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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훈수두던 日도 벤치마킹…K-편의점의 대반격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1-04-01 10:18:04
無人)으로 병행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편의점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엔 최첨단 안면인식 결제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무인 편의점 ‘테크 프렌들리(Tech Friendly) CU’도 오픈했다. 이는 점포 여건에 따라 24시간 운영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IT 기술로 극복한 사례다. CU의 말레이시아 진출은 한류의 세계화를 측면에서...
'청년 우롱' 비판에…박영선 "무인슈퍼 생겨도 일자리 안 줄어" 2021-03-31 13:27:21
"무인 슈퍼를 도입하더라도 일자리는 줄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박 후보가 편의점 야간 근무자를 만나 고충을 들은 뒤 점주에게 '무인 슈퍼' 도입을 건의한 것을 놓고 야당에서 "청년을 우롱한 것"이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이를 전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사당동 동작 집중유세 후 기자들과...
'창립 50주년' GS 리테일…"2025년 매출 25조 목표" 2021-03-31 12:00:48
제시한 것이다. GS리테일은 매출 확대를 위해 편의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점포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최적화할 방침이다.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 무인 택배보관함 박스25 등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7월 GS홈쇼핑과 합병해 △고객...
박영선 "오세훈 '표정'으로 내곡동 거짓말 확신" 2021-03-31 09:44:13
덧붙였다. 앞서 야권에서 박영선 후보의 편의점 무인점포 권유를 두고 '일자리 킬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은 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알면서 왜곡하는 것"이라고 맞섰다. 박영선 후보는 "무인점포를 도입하면 청년에게 저녁이 있는 삶이 생기고 주말이 있는 삶이 생긴다. 실제...
GS리테일 창립 50주년…"2025년 매출 25조원 달성 목표" 2021-03-31 08:55:25
8조8천623억원이었다. GS리테일은 매출 확대를 위해 편의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점포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 무인 택배보관함 박스25 등 온라인을 위한 오프라인(O4O)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7월 GS홈쇼핑과 합병해 고객 데이터 통합, ...
朴 "거짓말 후보" 吳 "지독한 모함"…2차 토론 더 살벌했다 [종합] 2021-03-31 00:31:21
'무인점포' 확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고충을 들은 뒤 점주에게 '심야 무인점포' 운영을 제안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오 후보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무인점포 같은 것을 늘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며 "최첨단 과학기술을 스마트 공장에...
'무인 편의점' 박영선…통번역생에 'AI 자막업체' 추천 2021-03-30 17:11:59
홍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체험 후 '무인 편의점'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박 후보는 "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 (편의점이) 무인으로 운영되면, (아르바이트 직원은) 근무시간이 줄어들고 (편의점 주인은) 밤에 올라간 매출만큼 (직원에게 급여를) 더 지불을 하면 된다"며 "그러면 점주도 좋고 알바생도 좋아진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 경험 공유하려다…공감능력 도마 위에 2021-03-30 15:27:38
첫날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 앞에서 점주에게 무인 슈퍼를 추천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말만 하면 셀프 디스인 박영선 후보의 주옥같은 멘트를 들으니 정말 개그콘서트가 왜 망했는지 알겠다"면서 "공식 유세 첫날 힘겹게 가게를 운영하던 편의점 사장님께 ?무인 편의점?을 제안하며 전국...
52년 된 한국야쿠르트, 이름까지 바꿨다 2021-03-29 17:16:14
것이다. e커머스 편의점 ‘나와’hy는 사명 변경과 함께 다음달부터 비대면 냉장배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와이파이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무인 결제와 재고 관리까지 가능한 ‘코코 3.0’을 앞세워 비대면 배송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hy는 이마트, 롯데쇼핑, GS리테일 등 쟁쟁한 유통업계 거인들의 틈새를...
박영선 "공감능력 없다? 이해 안돼…野, 악의적으로 이간질" 2021-03-25 19:56:24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측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고충을 듣고 무인슈퍼를 제안한 박영선 후보의 발언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자영업자 고충도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가의 발언"이라 지적한 것과 관련해선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 발달된 사회 변화를 이해 못 했거나,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내용을 비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