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 모빌리티·메타버스…"혁신에 도전해 새로운 기회 잡자" 2022-01-17 15:14:01
전시 부스를 통해 버추얼 피팅룸과 메타버스 콘서트 두 가지 콘텐츠를 선보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며 여행과 리테일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버추얼 피팅룸은 소비자가 가상 쇼룸에서 가방, 셔츠, 바지 등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 실제 입어보지 않고도...
경기도와 경과원, 'CES 2022에 경기도 단체관을 구성·운영'..도내 참여 중소기업 지원 2022-01-13 10:18:18
장비, 살균수 생성수전 등을 선보였으며, 그 외에도 EMS 기기, 슬립 케어 제품, AI 원격 학습 솔루션 등을 선보여 이목을 이끌었다. 도와 경과원은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등의 일부와 전시 기간 내내 현장 상담, 행정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등 참가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전 방위적으로 도왔다. 이와...
LGU+, 국내 독립출판 문화 알리는 '책보부상 페스티벌' 개최 2022-01-06 17:34:49
비일상의틈 부스’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은 "작년에 진행된 책보부상 페스티벌이 MZ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도 신년 첫 행사로 이 같은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공유하고 마음껏 소통하는 공간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해외 전시회 참가社 모집 2022-01-05 18:06:54
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박람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26곳)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 전시회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나 온라인 참가비 등을 지원한다. 한도는 기업당 연 1회, 500만원이다. 동일 전시회에 대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조합, 협회 등 다른 기관의 중복 지원은 제외된다.
모습 드러낸 삼성 QD-OLED…삼성디스플레이 美CES서 전격 공개(종합) 2022-01-05 08:35:55
시야각, 명암비 등 화질 특성이 뛰어나다"며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 표현력이 가장 넓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상당히 근접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프라이빗 부스에 TV용 65인치·55인치 패널과 모니터용 34인치 등 올해 출시하는 QD-디스플레이 라인업을 모두 전시했다. 크기별...
삼성디스플레이, OLED 기반 `QD 디스플레이` 최초 공개 2022-01-05 06:51:35
명암비 등 화질 특성이 뛰어나다"며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 표현력이 가장 넓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상당히 근접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프라이빗 부스에 TV용 65인치·55인치 패널과 모니터용 34인치 등 올해 출시하는 QD-디스플레이 라인업을 모두 전시했다. 크기별...
삼성디스플레이 OLED 기반 'QD 디스플레이' 美CES서 최초 공개 2022-01-05 05:58:06
시야각, 명암비 등 화질 특성이 뛰어나다"며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 표현력이 가장 넓고,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상당히 근접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프라이빗 부스에 TV용 65인치·55인치 패널과 모니터용 34인치 등 올해 출시하는 QD-디스플레이 라인업을 모두 전시했다. 크기별...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상용화 9년된 '다이아몬드 픽셀' 강조…배경은 2022-01-05 04:10:00
앙코르호텔 내 삼성디스플레이 프라이빗 부스에서는 폴더블 OLED에 적용된 다이아몬드 픽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픽셀은 스마트폰, 노트북, TV, 모니터 등 전자 디스플레이의 화상을 구현하는 최소 단위로,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수준의 미세 구조를 갖추고 있다. 픽셀 1개의 크기는 갤럭시S 시리즈 기준...
구혜선, `솔비 저격` 논란 속 일침…"우린 모두 예술가" 2021-12-13 20:28:05
국적의 화가가 작품을 냈기 때문이다. 작가한테 부스비, 참가비를 뜯어내서 이틀 전시하고 주는 상이 무슨 권위가 있겠나"라고 저격했다. `홍대 이작가`로 활동 중인 화가 이규원 씨도 9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 "솔비 측의 언론플레이가 도를 넘었다"라며 "솔비 측의 말대로 초청받아 갔다면 더 문제다. 부스비를 내고...
"우린 모두 예술가"…구혜선, 솔비 비판한 화가들 '저격' 2021-12-13 11:32:04
등 현직 미술가들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참가비와 부스비를 내면 후보 등록을 해주는 곳"이라며 해당 아트페어의 권위를 거론하며 솔비 측이 과도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솔비 측은 "FIABCN은 건축 미술의 거장 안토니 가우디의 걸작인 카사 바트요에서 2011년 처음 막을 열어 올해까지 10년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