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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정책위원장 국무총리로 격상…리콜 규제 강화 2017-09-28 20:49:58
소비자정책위원장 국무총리로 격상…리콜 규제 강화 외국서 리콜 발생하면 행정기관장에게 보고해야…소비자기본법 개정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공정거래위원장이 이끌던 소비자 정책의 '컨트롤타워' 소비자정책위원회가 국무총리급 회의체로 격상된다. 외국에서 리콜이 발생하면 반드시 결함 내용을...
금융소비자법 공청회서 금융사 규제수준 놓고 공방 2017-09-25 18:45:58
교수는 "현재 소비자 기본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기본법의 제정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일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무형의 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특수성을 고려하고 금융소비자의 피해 문제는 궁극적으로 금융시장 전체의 불안 및 경제시스템 리스크에도 영향을 줄 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9-19 08:00:00
복무에 관한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군인의 경우 종전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유아를 가진 여군만 1일 1시간의 육아시간을 쓸 수 있었지만, 이날 개정안이 의결되면 성별 관련 없이 모든 군인이 육아시간을 쓸 수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VeR77KVDAEw ■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 민병주...
세상 변했는데 자본시장 규제는 제자리 2017-09-12 15:14:00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기본법인 자본시장법이 시행된 지 8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2007년 제정된 직후 찾아온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2009년 시행까지 갖가지 규제들이 강화돼 덧붙여진 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데, 시대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반면 자본시장법 도입...
[주목! 이 조례] 경북, 화장품 산업 '아시아 허브' 꿈꾼다 2017-09-10 09:00:15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권익보호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제4조(화장품산업 기본계획의 수립) ① 도지사는 화장품산업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여야 한다. ② 기본계획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1. 화장품산업 진흥의 기본목표와 방향 2. 화장품산업 인력양성 계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9-01 15:00:02
8월 소비자물가 2.6% 상승…5년 4개월 만에 최대폭(1보) 170901-0134 경제-0005 08:04 국내 주식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 순유입 170901-0136 경제-0006 08:12 8월 소비자물가 5년4개월만에 최대폭 치솟아…채솟값 22% 껑충(2보) 170901-0138 경제-0007 08:13 한화투자 "현대해상 7월 실적 선방…목표가↑" 170901-0140...
[주요 기사 2차 메모](1일ㆍ금) 2017-09-01 14:00:00
- "소상공인 지원ㆍ육성 위해 기본법 제정 필요"(송고) - 이유정 자진사퇴…금융위, 조사 진행하나(송고) - 코스피 외인ㆍ기관 쌍끌이 매도에 2,350선 후퇴(송고) - 증권가 "한은 기준금리 인상 '내년 1분기' 우세"(송고) [ITㆍ과학] - LG전자 AI 생태계 확장…'올레드TV와 에코 연동' IFA서 시연(송고) -...
"맥도날드 햄버거서 식중독균 기준치 3배 초과 검출" 2017-08-10 17:44:25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자 햄버거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원은 “소비자원은 소비자기본법을 근거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는 행정기관이 아니다”며 “따라서 식품위생법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이 법에 위임을 받아 제정된 고시도 적용받지 않는다”고...
맥도날드 햄버거서 식중독 유발 황색포도상구균 3배 초과 검출 2017-08-10 16:27:11
"소비자원은 소비자기본법을 근거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는 행정기관이 아니다"며 "따라서 식품위생법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이 법에 위임을 받아 제정된 고시도 적용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원의 안전조사 업무 범위는 소관 법률에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작년 리콜 1천603건…화장품·자동차서 급증 2017-08-03 12:00:03
화장품이었다. 식약처와 소비자원에서 적극 리콜 조치를 한 결과 전년보다 무려 371.4%(103건) 증가했다. 공정위는 보존제 성분 기준을 위반한 제품 리콜조치로 화장품에서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자동차도 1년 전보다 19.2%(39건) 증가했다. 특히 사업자 자진리콜이 전년보다 16%(30건) 증가한 217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