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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올해 대북지원 필요예산 중 30%만 모금 2017-11-11 08:18:05
약 500만 달러로 14.8%를 차지했다. RFA는 "올해 10월까지 국제사회 대북지원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사업은 식량과 영양지원사업으로 전체 지원의 78.6%인 2천960만 달러를 차지했다"며 "이어 보건사업에 440만 달러, 식수위생사업에 150만 달러가 투입됐다"고 덧붙였다. j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베트남 물시장 진출 시동 2017-11-10 16:20:14
및 간단한 소독처리만으로 식수로 사용해 왔기 때문에 비 위생적이고 끓이지 않고는 음용할 수 없었으나, 수처리시설이 기증된 이후로는 위생적이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 베트남 빈롱성 수처리시설 기증은 베트남의 먹는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퇴거 거부 호주 역외시설 난민들에 "2일내 떠나라" 최후통첩 2017-11-09 15:48:15
우려된다며 퇴거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으며, 위생과 함께 식량과 식수 여건이 악화하면서 많은 사람이 앓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4년 이상 갇혀 있는 이란인 베흐루즈 부차니는 트위터에 "5년 가까이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해법이 아니다"며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우리를 안전한 제3국으...
유니세프 "오바마 정부 대북 인도지원금, 식수사업에 사용" 2017-11-09 08:38:02
수도 공급·식수위생 등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이 오바마 행정부 임기 종료 직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을 통해 제공한 대북 수해 지원금이 수도 공급, 식수 위생 사업 등에 사용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유니세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무소의 쉬마 이슬람 대변인은 지난...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방카섬 주거환경 봉사 2017-11-03 14:58:01
주거환경 개선, 식수 보급, 위생 시설 설치, 교육기회 제공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방카섬 내 오파스 인다 마을에서 정보통신(it) 기기를 활용해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도서관’도 건립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이뤄지게 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방카섬 주거환경 개선·교육 봉사 2017-11-03 09:29:04
저소득층 주택 건설, 주거환경 개선, 식수 보급, 위생 시설 설치, 교육기회 제공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유지·보수해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300여명의 현지 주민을 상대로 기초적인 건축·위생 관련 교육도 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방카섬 내 오파스 인다 마을에서 IT...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로힝야족 난민지원 10만달러 긴급구호 2017-10-23 14:46:52
내 1천 가구에 식수관·정수제를 설치·지원해주고 부족한 주거시설 공급을 위해 천막 100개 등 임시 주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삼촌과 함께 난민캠프에 온 파티마(10·가명)가 "신발도 없이 5일을 밤낮으로 걸어 캠프에 도착했다"며 "군인들이 집에 불을 지르고 사람들을 쐈다. 아빠도 군인들이 쏜 총에 맞아...
'부패한 37년 독재자'를 세계보건기구 친선대사에 임명 논란 2017-10-21 17:17:30
장기집권과 실정으로 인해 식량과 깨끗한 식수가 부족하고 기본 위생과 보건환경이 열악한 나라가 됐다고 지적한다. 더욱이 아프리카 최대 담배생산국이라는 점 등에 비춰 봐도 친선대사로 임명한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신임 테드로스 총장의 이번 결정이 주요 국가들의 WHO에 대한 지원금 삭감 사태를 가속할 것을 우려했다...
배설물 넘쳐나는 로힝야족 난민촌…'보건 재앙' 우려 2017-09-23 10:59:16
난민촌이 위생시설 부족으로 '보건 재앙'을 맞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AF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국경없는의사회(MSF)는 43만 명의 로힝야족 난민들로 북적이는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난민촌에서 탈수증세로 생명을 다투는 환자가 급증했다면서 대규모 '보건 재앙'을 우려했다. MSF 소속...
정부, 방글라데시 유입 피난민에 150만 달러 지원 2017-09-20 11:42:31
인근 도로변에 노숙하고 있어 식량, 보건, 식수, 위생시설 등 기본적 생활을 위한 긴급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지원은 방글라데시 내 기존 피난민과 라카인주 사태로 새로 유입된 피난민들의 고통 경감 및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여성과 아동 등 가장 취약한 계층의 인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