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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우승 케빈 나, 세계 랭킹 52위에서 31위로 상승 2019-05-27 11:42:30
복귀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톱5'에 재진입했다.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 국적의 선수로는 김시우(24)가 55위, 안병훈(28) 59위, 강성훈(32) 60위, 임성재(21) 69위 등을 기록했다. emailid@yna.co.kr...
케빈 나,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서 3승째 2019-05-27 08:16:26
범하면서 케빈 나와 격차가 더 벌어졌다. 케빈 나는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자축했다.피나우는 9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날 2타를 잃어 5언더파 공동 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경훈은 6오버파 공동 64위, 안병훈은 7오버파 68위에 그쳤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PGA 최종순위] 찰스 슈와브 챌린지 2019-05-27 07:39:54
├───┼─────────────┼───┼─────────┤ │ T64 │ 이경훈 │ +6 │ 286(72 69 71 74) │ ├───┼─────────────┼───┼─────────┤ │ 68 │ 안병훈 │ +7 │ 287(69 72 77 69) │ └───┴─────────────┴───┴─────────┘ ※ T는 공동 순위....
케빈 나, 만삭의 아내 앞에서 PGA투어 정상…통산 3승(종합) 2019-05-27 07:16:15
뒤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피나우는 2타를 줄여 4타차 준우승(9언더파 271타)을 차지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2오버파 72타로 부진, 공동8위(5언더파 275타)로 내려앉았다. 이경훈(28)은 공동64위(6오버파 286타), 안병훈(28)은 68위(7오버파 287타)에 머물렀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케빈 나,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까지 2타 차 선두 2019-05-26 07:09:48
비롯해 짐 퓨릭,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매켄지 휴스(캐나다), 판정쭝(대만)까지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9)가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7위, 이경훈(28)은 2오버파 212타로 공동 48위에 올랐다. 안병훈(28)은 하루에 7타를 잃고 8오버파 218타, 공동 72위로 밀렸다. emailid@yna.co.kr (끝)...
8타 줄인 케빈 나,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2위로 '껑충' 2019-05-25 08:54:35
계단 밀렸다. 한국 선수 중엔 안병훈(28)과 이경훈(28)이 1오버파 141타, 공동 4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한 타를 줄여 20계단 도약했지만 안병훈은 마지막 9번 홀(파4) 더블 보기를 포함해 두 타를 잃고 25계단 미끄러졌다. 신인왕 후보 임성재(21)는 공동 82위(4오버파 144타)로 내려앉아 컷 탈락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4 15:00:06
류현진" 190524-0145 체육-001308:46 안병훈,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21위…임성재는 66위 190524-0150 체육-001408:49 프로당구 PBA 투어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에 파나소닉 190524-0153 체육-001508:56 이정은, LPGA 투어 퓨어실크 대회 첫날 10위…선두는 제니퍼 송 190524-0154 체육-001608:57 [고침] 체육([U20월드컵]...
안병훈,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21위…임성재는 66위 2019-05-24 08:46:47
730만 달러) 첫날 공동 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그는 대니 리(뉴질랜드) 등과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에 오른 토니...
편의점서 암 진단한다…GS25, 자궁경부암 진단 키트 판매 2019-05-23 14:43:16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안병훈 gs리테일 생활서비스부문장은 "이제 편의점에서 전문 의약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까지 제공하는 시대가 왔다"라며 "24시간 365일 전국 어느 곳에서도 편리하게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진단으로 소비자들이 건강을 지키게 되길 기대한다"고...
PGA 투어 신인 임성재, 텍사스 대회서 US오픈 티켓 확보 도전 2019-05-21 08:52:39
등이 우승 후보로 경쟁한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외에 안병훈(28), 김시우(24), 김민휘(27), 이경훈(28)이 출전한다. 케빈 나, 마이클 김, 더그 김(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등 교포 선수들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