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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23 08:00:04
(문화) 180122-0728 문화-0038 15:30 영화 두편으로 2천만명 동원한 하정우…올여름에도 '열일' 180122-0754 문화-0039 15:48 성시연 떠난 경기필, 당분간 객원지휘자 체제로 운영 180122-0759 문화-0040 15:51 이시종 "법주사 문화재 관람료 폐지 2년째 진전 없어" 180122-0764 문화-0041 15:53 천재물리학자...
'복과 장수' 소망 담긴 중국미술을 만나다…화정박물관 특별전 2018-01-20 11:00:02
'군선경수도'(群仙敬壽圖)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화정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중국 미술에 함축된 여러 가지 소망과 상징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청나라 시기인 18∼19세기 미술 작품을 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1만원. 문의 ☎ 02-2075-0114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이경미, 정성일 등 9명 참여 2018-01-19 13:52:36
걸쳐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네마테크 건축을 논하는 포럼을 비롯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1월31일 오후 7시 30분 개막작 무성 영화 ‘위대한 바들리스’를 시작으로 2월25일까지 열리는 ‘201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종로 3가 서울극장 내 위치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황정민·김상중·조정석… 연극무대 '별들의 전쟁' 2018-01-15 19:03:02
영화·드라마 스타배우들 공연장서 '진검승부'김상중·김승우 '미저리'서 열연 황정민 '리차드 3세' 전격 기용조정석·김재욱, '아마데우스'서 모차르트 역 번갈아 맡아 박소담 '앙리할아버지…'서 주연연극계 모처럼 활력 기대 비싼 관람료·지나친 상업성 우려 [ 마지혜 기자 ] 올해...
안양문화예술재단, 오는 6일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 내한 공연 2018-01-03 13:50:41
등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중에 있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전화와 홈페이지(www. ayac.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양=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접하기 힘든 러시아 현대연극 보러갈까…연극 '발렌타인 데이' 2017-12-25 09:31:00
국립연극예술원에서 연기와 연출을 공부한 김종원이 번역과 연출을, 러시아 무대디자이너 알렉산드르 쉬시킨이 무대 디자인을 맡았다. 공연은 내년 1월14일까지. 내년 1월8일에는 공연 후 배우, 연출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관람료 1만5천∼5만5천원. ☎ 02-580-1300, 1544-1555. (끝) <저작권자(c)...
곡성에 30여년 만에 극장 개관…전남 5번째 작은 영화관 2017-12-23 07:01:01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으며 관람료는 일반 영화관보다 저렴한 5천원이다. 작은 영화관 사회적 협동조합이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하정우, 차태현 주연의 '신과 함께'를 시작으로 '강철비', '스타워즈', '1987' 등 최신 개봉작을 상영한다. 작은 영화관은 농어촌 주민의 문화...
한국판 실리콘앨리 꿈꾸는 '신림동 고시촌' 2017-12-22 18:55:06
단편영화만을 상영하는 좌석 수 8개의 작은 영화관이다. 관람료는 단 3000원으로 이 가운데 1000원이 감독에게 간다. 박씨는 “3개월 만에 망할 줄 알았는데 꾸준히 관객이 들고 있다”며 “40~50석의 독립영화관을 이곳에 차리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황정환/장현주/배태웅 기자 jung@hankyung.com...
조롱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백년전 '그녀들' 미술관에 도착하다 2017-12-20 13:47:50
진행된다.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무성영화 '청춘의 십자로'(안종화 감독·1934)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김태용 감독의 변사도 내년 1월 6일 서울관에서 펼쳐진다. 전시는 내년 4월 1일까지. 관람료는 3천 원. 문의 ☎ 02-2022-0600.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회공헌] 클래식 예술지원 '한국 메세나의 대명사' 2017-12-18 16:27:17
적극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금호아트홀의 클래식공연과 금호미술관의 관람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