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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사라진 인천 차이나타운…유커 발길 '뚝' 2017-03-08 15:13:36
오란그룹 임직원 6천여 명이 인천을 방문하면서 조성된 '인천관광 붐'이 모두 사라질까 봐 걱정하는 탓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 아오란그룹의 '월미도 치맥 파티' 등 대규모 유커 방문 덕택에 소상공인들이 경제효과를 보면서 관광 활성화 분위기가 일었는데 지금은 모두 식은 상태"라며 "반한감정으로...
중국인 韓여행 취소·연기 벌써 수만명 2017-03-05 10:39:09
오란그룹 역시 올해 다시 인천을 방문하겠다고 지난해 인천시와 협약까지 체결했지만, 지금까지 재방문 일정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국의 화장품·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인 아오란은 작년 3월 임직원 6천여 명을 인센티브(포상) 관광 명목으로 한국에 보내 인천 월미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치맥 파티를 즐겼다....
중국인 韓여행 취소·연기 벌써 수만명…'군대처럼 지시 이행' 2017-03-05 05:31:00
오란그룹 역시 올해 다시 인천을 방문하겠다고 지난해 인천시와 협약까지 체결했지만, 지금까지 재방문 일정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국의 화장품·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인 아오란은 작년 3월 임직원 6천여 명을 인센티브(포상) 관광 명목으로 한국에 보내 인천 월미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치맥 파티를 즐겼다....
'없던 일로 합시다'…중국 관광객 4천명 방한 돌연 취소 2017-03-03 19:31:43
아오란그룹도 올해 또다시 인천을 방문하겠다고 작년에 인천시와 협약까지 했지만, 재방문 일정 협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항공·크루즈 등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는 길이 다 막혀버린 느낌"이라며 "다른 국가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확대해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지만 중국 관광객을...
중국인 `치맥파티` 안보이네...중국인 포상 관광객 급감 2017-02-03 07:28:59
오란그룹의 인센티브 단체 6천여 명이 한국을 찾아 인천 월미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치맥 파티를 즐겼으며 서울 시내 면세점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같은 해 5월에는 중마이 그룹 관광객 7천500명이 방한해 서울과 경기 일대를 둘러봤다. 관광공사는 올해 아오란과 같은 중국 인센티브 단체 유치 뿐만 아니라 동남아나...
수천명의 '치맥파티' 보기어렵다…사드영향에 中포상관광 급감 2017-02-03 06:12:01
오란그룹의 인센티브 단체 6천여 명이 한국을 찾아 인천 월미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치맥 파티를 즐겼으며 서울 시내 면세점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같은 해 5월에는 중마이 그룹 관광객 7천500명이 방한해 동대문, 청계천, 명동, 에버랜드, 판문점 등 서울과 경기 일대를 둘러봤다. 반면 동남아 인센티브 단체가 늘어나...
중국교류 전진기지 인천 '사드 불똥'에 비상…협력사업 차질 2017-01-07 07:00:11
아오란그룹도 올해 또다시 인천을 방문키로 약속하는 협약을 작년에 인천시와 맺었지만, 아직 구체적인 재방문 일정 협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아오란그룹 임직원 6천 명은 작년 3월 27일 월미도에서 치킨 1천500마리, 맥주캔 4천500개 등으로 '치맥 파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시 공무원의 톈진시 파견 근무도...
김동환의 시선 <청문회 유감> 2016-12-07 13:42:01
436회에 39분이면 대부분 네, 아니오란 얘기에 의원님, 송구합니다만으로 채워졌다는 거 아닙니까? 한번에 7분으로 제한된 질문시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저 같으면 정말 핵심적인 질문이라면 예를 들어 3분드릴테니 할 수 있는 말 하고 싶은 말 솔직하게 국민 앞에 다 밝히 얘기해보라고 했을 겁니다. 증거도...
[대한민국 대표기업] 초심으로 돌아간 금호아시아나…'이윤·품질·안전' 3대 경영목표 2016-10-11 19:52:12
오란그룹 2000여명을 유치했다.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내 마이스 특화 항공사로 자리 잡으며 입지를 한층 공고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아시아나항공은 신기재를 도입하며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하늘 위 호텔’로 불리는 에어버스의 초대형 여객기 a380 6대를 도입한다....
[혁신으로 불황 넘는 기업들] 금호아시아나, 중국 MICE 관광 유치 '활발' 2016-09-19 16:27:00
아오란그룹 2000여명 등 대규모 방한 단체 수요를 연이어 유치했다. 5월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의료전문기업 난징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 그룹 임직원 단체 4800여명의 방한 수요를 유치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내 마이스 특화 항공사로 자리잡고 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