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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보험 100% 활용법]엄지족 모바일 쇼핑 급증에… 상반기 앱카드 사용액 첫 10조원 돌파 2017-10-17 16:32:04
전업카드사의 올 상반기 앱카드 취급액은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한번 등록해 놓으면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다. 또 지갑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넣고 다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카드업계도 모바일결제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잡기 위해...
[도약하는 금융산업] 일회성 요인으로 실적 좋아진 카드사… 해외시장·핀테크 개척에 승부수 2017-10-10 17:15:59
삼성 등 8개 전업 카드사의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늘었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유다.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실적은 제자리걸음이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8개 카드사의 순이익(연결 기준)은 1조4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했다. 8개 카드사 중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큰 카드사는...
상반기 선불카드 사용액, 10년만에 2천억 밑돌아 2017-10-07 14:00:01
선불카드 사용액, 10년만에 2천억 밑돌아 카드사·고객 모두 외면에 계좌이체·현금인출 허용키로…"사용 늘어날지는 의문"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상반기 기프트카드로 불리는 선불카드의 사용액이 급감하며 10년 만에 처음으로 2천억원 아래로 떨어졌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상반기 8개 전업...
SC제일은행, 삼성카드와 협업으로 제휴카드 신상품 2종 출시 2017-09-24 16:14:18
기본적으로 카드사용금액의 0.5%를 매월 할인 한도 없이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신상품을 포함해 sc제일은행-삼성카드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외화현찰 환전 시 환전수수료 70% 우대 △sc제일은행 신용대출 신규 신청 시 0.2~0.5%포인트 금리 우대 △적금세트상품(부자되는 적금세트)에 함께...
[주요 기사 1차 메모](13일ㆍ수) 2017-09-13 08:00:46
- 카드사, 추석 맞아 선물세트ㆍ여행 상품 할인ㆍ경품 이벤트(송고) - 의지할 곳 없는데…1인가구 소득, 8년만에 3분기 연속 감소(송고) - "국내 특허 절반 미활용…사업화 전략 필요"(송고) - 카젬 한국GM 사장 노조와 첫 협상…50일만에 교섭 재개될 듯(송고) - 500대 기업 '매출 대비 R&D 투자' 1위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9-13 08:00:03
경제-0082 06:30 카드사, 추석 맞아 선물세트·여행 상품 할인·경품 이벤트 170913-0093 경제-0081 06:30 朴정부 LTV·DTI 풀때…최흥식 "할일 못할일 구분못해" 비판 170913-0096 경제-0083 06:33 제약업계 이색영업 '화제'…VR 도입에 연기학원 수강까지 170913-0097 경제-0084 06:35 [태안 기름유출 10년] ①...
금융당국, OTP 분실·해지 간소화 등 관행·제도개선 2017-09-11 12:01:00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모든 전업 카드사는 올해 중 2~3개 시각장애인용 점자 신용카드 대표상품을 개발·발급한다.자산운용 수탁고 산정시 금융투자업무와 무관한 관리형신탁은 제외된다. 현재는 신탁재산을 포함한 자산운용 수탁고가 20조원 이상인 경우 자산총액이 5조 미만인 금융투자업자도 지배구조법을...
금융당국, 'OTP 사고등록 해지' 등 금융불편 65건 개선 2017-09-11 12:00:01
모든 전업 카드사가 올해 안에 대표상품 2∼3개를 '점자 신용카드'로 발급할 예정이다. 신용카드 가맹점 계약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때 여러 카드사가 가맹점에 문자메시지나 우편을 중복으로 보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여신금융협회의 일괄 안내 등으로 간소화했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카드사 '땅 짚고 헤엄치기' 카드론 영업 치중…금감원장 질타 2017-08-28 15:33:49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 제살깎기식 마케팅 경쟁에 몰두한 데다 대손 비용이 많이 늘어나 순익이 44%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이와 관련, 28일 금감원 간부회의에서 카드업계의 제살깎기식 마케팅 경쟁과 손쉬운 카드 대출 위주의 수익구조를 질타하면서 체질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이...
카드사 순익 35% 증가했지만 일회성 요인 빼면 '지지부진' 2017-08-15 19:25:05
카드사들의 올 상반기 순익이 대손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요인에 힘입어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비씨·하나·우리·롯데 등 8개 전업 카드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총 1조4192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조497억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