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내부 평판 관리 안하는 기업 오래 못간다" 2018-11-12 17:25:23
발전과 사회 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하기 위해 미국 카우프만재단 주도로 매년 11월 셋째주 160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한국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했다. 13일에는 링 위에 올라 창업 아이디어를 공격적으로 발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2018 겟인더링 서울’...
제주도, 내년 복지 예산 역대 최대…일자리 예산도 15%↑ 2018-11-12 16:29:51
일반회계는 4조4천935억원으로 3천103억원(7.4%)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8천589억원으로 124억원(1.5%) 늘었다. 내년도 지방세 수입은 1조4천373억원, 국고보조금은 1조902억원으로 올해와 비교해 각각 2.7%, 10.1% 증가했다. 세외수입은 1천282억원으로 전년도보다 40억원 늘었다. 지방교부세는 1조5천4억원으로 전년보다...
광주시 예산 첫 5조원 시대 …일자리 예산 8천억대 책정 2018-11-12 14:35:36
1천810억원(27.6%) 증액된 8천357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비중 19.4%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민선 7기 광주시가 목표로 한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에 쓰인다. 지역산업 맞춤형 지원 75억원,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93억원, 첨단실감 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104억원, 지역주도형 일자리 42억원, 청년창업...
대전시 내년 예산 5조7천530억원 편성…"보편적 복지 지향" 2018-11-12 14:01:29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확충, 아동수당과 기초연금을 반영하고, 보편적 복지를 위한 무상보육, 무상급식 예산, 4차 산업혁명 기반 조성 등 민선 7기 약속사업 추진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국가보조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144억원을 반영했고, 아동수당 754억원, 기초연금...
안산시, 내년도 예산 2조2천166억원 편성 2018-11-12 09:35:41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711억원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4천324억원, 특별회계 7천842억원이다. 시는 영유아 보육, 노인·장애인·청소년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복지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정했다. 예산은 다음 달 20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bhlee@yna.co.kr (끝)...
[주간 뉴스캘린더](12일∼18일) 2018-11-11 08:00:06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식(15:30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 대구여성 행복일자리 박람회 (10:00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지하광장) ▲ 2018 경북 착한 사과 페스티벌(14:00 서울광장) ▲ 고 이민호 학생 1주기 추모 토론회(16:00 제주도의회 도민의방) ▲ 원주시 창의도시 국제포럼(10:00 토지문화관) ▲ 오창...
기아차-그린카, 청년 사업가 창업 지원에 1억원 기부 2018-11-09 10:14:08
기아차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해 청년 소셜벤처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 시즌2를 통해 모인 총 1억원의 기부금은 소셜벤처 설립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 10개 팀을 돕는 데 쓰였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기업가 전문 멘토링, 실제 창업을 위한 법률·회계·인허가 관련 자문, 실습 중심의 사업모델...
강원도 내년도 당초예산 첫 6조원 대 진입…신 강원 구현 2018-11-08 13:47:07
편성, 9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일반회계는 4조7천864억원으로 올해 4조천500억원보다 4천464억원(10%) 늘었다. 특별회계는 올해 3천778억원보다 655억원(17.3%) 증가한 4천344억원이다. 도 운용기금은 1조283억원으로 올해보다 332억원(3.1%) 감소했다. 도는 평창올림픽 이후 유산 조성,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지역...
충남도 예산 7조원 시대…올해보다 9.3% 늘어 2018-11-08 11:32:54
예산 7조원 시대…올해보다 9.3% 늘어 일반회계 중 사회복지·농림해양수산 분야가 절반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7조2천646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조6천477억원보다 6천169억원(9.3%) 늘어난 것이다. 경상사업과 행사성 경비를 절감하는...
20년만 한인 美연방하원의원 당선 `영 김은 누구` 2018-11-08 07:52:14
처음에는 회계·재무 관련 일을 했다. 은행이 첫 직장이었고 이후 스포츠 의류업체에서 일했다. 이어 숙녀복 브랜드를 띄워 사업가로 변신했다. 매장에 직접 쇼룸을 만들고 어깨 너머로 디자인도 배웠다고 한다. 네 아이를 둔 주부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를 정계에 입문시킨 사람은 남편(찰스)이었다. 오렌지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