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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 연천서 현역 대위 무장탈영…자살시도 병원 이송 중 2016-03-11 10:44:31
경기 연천의 한 부대에서 현역 대위가 무장 탈영,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사건이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해당 대위는 민통선 내에서 자살을 시도했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경기 연천 육군 중사, 무장탈영 후 총기 자살 시도 "생명에 지장 없어" 2016-03-11 10:40:51
중 경기도 연천의 육군 부대에서 현역 중사 1명이 실탄을 무장하고 탈영, 총기로 자살을 시도했다. 11일 군 관계자는 "연천 육군 모 부대 소속 a중사가 오늘 오전 10시 경 총기를 발사해 다쳤다"며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탈영한 중사는 현재 병원으로 후송 중이며 생명에는 지...
<속보>경기 연천서 현역 중사 실탄 소지 무장 탈영 2016-03-11 10:29:08
경기 연천서 현역 중사 실탄 소지 무장 탈영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임병장 사형 확정 "GDP 총기난사, 범행 지능적이고 냉혹" 2016-02-20 00:01:00
강원 고성군의 육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진 뒤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범행 직후 무장 탈영한 임 병장은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가 실패해 체포됐다. 법무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판결이 확정된 사형수는 민간인...
임병장, 악마 였을까? 법원 가차없이 "사형 확정" 2016-02-20 00:00:00
병장은 2014년 6월21일 강원 고성군의 육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진 뒤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범행 직후 무장 탈영한 임 병장은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가 실패해 체포됐다. 임 병장은 부대에서 집단 따돌림을...
임 병장, '집행대기' 61번째 사형수 2016-02-19 16:09:08
탈영해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체포됐다.이후 임 병장은 부대 내 집단 따돌림으로 총기를 난사했다며 정상참작을 호소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1심을 맡은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무고한 전우에게 총구를 댄 잔혹한 범죄에 극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관심병사` 임 병장, 대법원도 사형선고…사형 집행될까? 2016-02-19 15:20:40
무장 탈영한 임 병장은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가 실패해 체포됐다. 임 병장은 부대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한 분노로 범행했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을 맡은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무고한 전우에 총구를 댄 잔혹한 범죄에 극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대법원,`GOP 총기 난사` 임 병장 사형 확정 2016-02-19 14:37:19
탈영한 임 병장은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가 실패하고 체포됐다. 임 병장은 부대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한 분노로 범행했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을 맡은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무고한 전우에 총구를 댄 잔혹한 범죄에 극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임병장, 국내 61번째 사형수 됐다…전우에 총 쏴 5명 죽여 2016-02-19 14:20:35
탈영한 임 병장은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가 실패하고 체포됐다. 임 병장은 부대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한 분노로 범행했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을 맡은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무고한 전우에 총구를 댄 잔혹한 범죄에 극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확정 “잔혹한 범죄 극형 불가피” 2016-02-19 14:13:25
탈영한 임 병장은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가 실패하고 체포됐다. 임 병장은 부대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한 분노로 범행했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을 맡은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무고한 전우에 총구를 댄 잔혹한 범죄에 극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