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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대회 尹대통령-5대그룹 총수 참석…김기문 "혁신-상생 재도약" 2022-05-25 19:58:59
올해 행사의 포상 규모는 훈장 15점, 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2점, 국무총리 표창 34점 등 총 93점이다. 금탑산업훈장은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와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산업 대표가 받았다. 주 대표는 35년간 열처리 분야에 매진하면서 관련 장비 국산화를 이뤄내고, 단조품 열처리 공장을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시키는 등...
풀무원, 한정판 `싸이월드` 컬래버 상품 선봬 2022-05-25 09:36:08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제품 포장에는 싸이월드 첫 화면인 `미니룸` 콘셉트의 디자인을 반영했는데, 아기자기한 `미니미`와 게시물 스킨 레이아웃 등 싸이월드를 대표하는 디테일을 담았다. `메밀소바`는 6시간 우린 가쓰오부시 육수와 향긋한 메밀면, 6가지 채소, 과일을 넣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냈...
취미로 물고기·식물 키워 月 800만원…주식·코인보다 낫네 2022-05-23 17:28:28
시간. 서울 청계천에서 만난 열대어 전문 유튜버 김모씨(35)는 “오늘도 새벽 5시에 일어나 25개 어항에 사료를 줬다”며 “택배로 보낼 열대어를 두 박스에 나눠 포장해놓고 출근했다”고 말했다. 유통회사 마케팅 담당인 김씨의 월급은 약 250만원. 김씨는 “부업까지 합쳐 한 달에 500만원 가까이 번다”고 했다. 김씨는...
주식보다 훨씬 낫네…"열대어로 한 달에 300만원 벌었다" 2022-05-22 06:55:52
만난 열대어 전문 유튜버 김모(35)씨는 “오늘도 새벽 5시에 일어나 25개 어항에 사료를 줬다”며 “택배로 보낼 열대어를 2박스에 나눠 포장한 뒤에야 출근할 수 있었다”고 충혈된 두 눈을 비볐다. 본업으로 유통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 담당하는 김씨의 월급은 약 250만원. 김 씨는 "부업으로 얻은 수익까지 합쳐 한...
난데없이 '민영화' 들고나온 민주…국힘 "없는 얘기로 선동" 2022-05-19 16:36:18
믿는다 송영길”이란 글을 일제히 올렸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도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비서실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시 전력 민영화 논란에 이어, 공항 민영화의 군불을 땐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공기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전력, 의료, 철도, 공항 등 국가 주...
선거 앞둔 정치권 때아닌 민영화 공방[여의도 와이파이] 2022-05-19 14:55:42
땐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공기업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으로 전력, 의료, 철도, 공항 등 국가 주요 공공영역을 대기업과 외국 자본에 넘기려는 시도는 철 지난 신자유주의 논리에 불과하다”며 “해외 사례를 살펴보면 엄청나게 비싼 철도 요금, 의료비용을 국민이 부담했다”고 주장했다. 이수진(비례) 민주당...
하림, 라면 이어 즉석밥 시장 재도전…'The미식 밥' 출시 2022-05-16 16:52:20
또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공정을 통해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밥알이 눌리지 않도록 제조했다고 부연했다. The미식 밥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백미밥, 귀리쌀밥, 메밀쌀밥, 고시히카리밥, 흑미밥, 잡곡밥, 현미밥, 찰현미쌀밥, 현미쌀밥, 안남미밥, 오곡밥 등 총 11종으로 출시됐다. 하림...
하림, 라면 이어 이번엔 2100원 '프리미엄 즉석밥' 내놨다 2022-05-16 15:57:12
이 회사 관계자는 “타사 즉석밥 제품의 경우 포장지를 살펴보면 쌀 함량이 100%가 아닌 99.9%로 기재돼 있다”며 “우리 제품은 0.1%의 첨가물도 포함되지 않은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즉석밥들은 99.9% 쌀과 물로 만들어지며 나머지 0.1%는 즉석밥의 맛과 향, 윤기를 더하는 첨가물로 미강 추출물을 넣는다....
'접대비' 명칭, '대외활동비'로 바꾸면 기업활동 좋아질까 [세상에 이런 법이] 2022-05-16 10:29:24
들어 판매수당, 판매장려금, 제품 포장 및 운반비 등은 판매부대비로 분류돼지만 기업활동촉진 성격을 가진다. 불특정 대중을 대상으로 집행하는 광고선전비는 대외활동비와 구분이 어려워진다." 법안이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명분으로 삼고 있지만 접대비의 이름을 바꿔 접대비 집행이 용이해지만 기업 수익성에는 부정...
"대통령 부부다!"…尹 취임 후 첫 주말 시민들에 포착 2022-05-14 18:48:37
예정이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손수 포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론 중구 남산 한옥마을을 산책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1시간 정도 도보 산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택으로 돌아가 광장시장에서 사간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주말에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대통령 부부의 모습에 시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