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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전망대] 상위권 진입 노리는 두산-LG 잠실 빅뱅 2017-06-12 08:35:12
13∼15일 포항에서 kt와 3연전을 치른다.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면 10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프로야구 주간 일정(13일∼18일) ┌──┬─────────┬─────────┐ │구장│13일(화)~15일(목) │16일(금)~18일(일) │ ├──┼─────────┼─────────┤ │잠실│LG-두산 │NC-두산...
kt 이진영, 역대 5호 '2천 경기-2천 안타' 눈앞 2017-06-11 13:45:52
│구│ 선수명(팀) │달성 일자 │상대│구장│경기수│ 달성 당시 나이 │ 비고 │ │분││ │ 팀 ││ ││ │ ├─┼──────┼─────┼──┼──┼───┼────────┼───┤ │1 │양준혁(삼성)│ 2007.6.9 │두산│잠실│1,803 │38세 00개월 14일│ │ ├─┼──────┼───...
제2구장 비디오판독도 판독센터에서…이동형 송출 장비 활용 2017-06-08 17:05:16
9개 구장에 고정형 화면 송출 장비를 설치했다. 하지만 올해 KBO리그는 화면 송출 장비가 없는 3곳에서도 열린다. 롯데 자이언츠가 울산 문수구장, 삼성 라이온즈가 포항구장, 한화 이글스가 청주구장에서 6경기씩을 치른다. 당장 롯데는 9일부터 울산에서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을 한다. KBO는 새로운 비디오판독...
'최단신' 삼성 김성윤 "야구할 때는 불편하지 않아요" 2017-06-08 09:59:38
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만난 그는 작은 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지 몰라도 야구할 때만큼은 불편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좌투좌타인 김성윤은 올해 등록된 프로야구 선수의 평균신장 183㎝보다 20㎝나 작지만 대신 발이 빠르다. 여기에 140㎞ 이상의 공을 던질 정도로 강한 어깨까지...
◇오늘의 경기(27일) 2017-05-27 06:15:00
△프로축구= 전북-수원(16시·전주종합운동장) 포항-강원(18시·포항스틸야드) 서울-울산(19시·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야구= 한화-NC(마산) kt-두산(잠실) LG-SK(문학) 롯데-KIA(광주) 삼성-넥센(이상 17시·고척) △골프= KPGA 투어 2차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드림 오픈(전북 장수골프리조트) KLPGA 투어 E1 채리티...
◇내일의 경기(27·28일) 2017-05-26 06:15:34
△프로축구= 전북-수원(16시·전주종합운동장) 포항-강원(18시·포항스틸야드) 서울-울산(19시·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야구= 한화-NC(마산) kt-두산(잠실) LG-SK(문학) 롯데-KIA(광주) 삼성-넥센(이상 17시·고척) △골프= KPGA 투어 2차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드림 오픈(전북 장수골프리조트) KLPGA 투어 E1 채리티...
[U20월드컵] 이진현·이승모 "아르헨전, 미드필드부터 강하게 압박"(종합) 2017-05-22 19:52:10
"아르헨전, 미드필드부터 강하게 압박"(종합) 포항제철중·고 선후배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 신태용 "두 선수 주전 유력…미드필드 싸움이 관건" (전주=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20세 이하(U-20) 축구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진현(성균관대)과 이승모(포항)가 중원 허리 싸움에서 아르헨티나를 제압해야 하는...
[U20월드컵] 아르헨전 앞둔 이승모 "독기 품고 각오하고 있다" 2017-05-22 19:23:53
축구국가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승모(포항)가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독기를 품고 각오하고 있다"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승모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 전 기자들과 만나 "기니와의 1차전에서 3-0으로 이겨서 첫 단추를 잘 끼었는데, 상승세를 잘 타서 이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표팀이...
전북과 제주의 치열한 선두 경쟁…'하위권 팀에 물어봐' 2017-05-18 10:57:48
전북의 김신욱, 포항의 룰리냐로서는 하위권 팀을 상대하는 만큼 멀티골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멀티골 사냥 여부에 따라 득점 1위 자리도 언제든 바뀔 수 있어 간판 골잡이들의 발끝이 이번 12라운드에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일정 ▲ 20일(토) 울산-전남(18시·울산문수구장)...
신태용호 세트피스 '왼발잡이' 이진현에게 달렸다 2017-05-17 20:10:17
달인'이라 불린다. 대표팀 내에서 우찬양(포항)과 함께 유이한 왼발잡이 선수인데, 왼발 프리킥이 필요한 상황에선 전적으로 키커 역할을 맡고 있다. 실력은 좋다. 그는 3월에 열린 4개국 초청대회 온두라스전에서 3골 중 2골에 관여하는 등 신태용호 세트피스의 시작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7일 전주월드컵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