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10 08:00:09
배 뒤집혀…70대 노인 숨져 180209-0817 지방-0168 16:19 육군 23사단 장병, 올림픽 경비작전 중 화재 막아 180209-0825 지방-0169 16:22 비무장지대 파주 대성동초교 '미니' 졸업식…4명 졸업 180209-0833 지방-0170 16:25 보조금 8억 빼돌린 옛 경기경제단체연합 간부 2명 실형 180209-0835 지방-0171 16: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2-07 15:00:02
확보 비상…진화 늦어져 180207-0192 사회-0071 09:00 [내일날씨] 낮 기온 영상권 회복…제주·전남 해안 눈 180207-0191 사회-0070 09:00 프랜차이즈에 출처 모르는 오리고기 납품한 업체 적발 180207-0207 사회-0011 09:05 '공연장 옆 공예관'…한남동에 전통문화 계승공간 문 연다 180207-0208 사회-0012 09:06...
"우리 스키팀 옷에 태극기는 없었다" 2018-02-02 00:46:00
경비로 남북협력기금에서 1억4000여만원을 편성했다.북한은 다른 행사에 비해 마식령스키장 이용에 협조적이다. 이번 훈련을 김 위원장의 치적으로 분류되는 마식령스키장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를 선전할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마식령스키장을 홍보해주기 위해 우리 선수들을 전세기까지 태워가는...
육군 8군단, 성공 올림픽 경비작전 안보평가회의 2018-01-26 17:47:35
경비작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영동지역 경비작전 통합 안보평가회의'가 26일 공군 제18전투비행단에서 열렸다. 육군 8군단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육군 23사단을 비롯해 해군1함대사령부, 공군18전투비행단 등 군부대와 올림픽조직위원회,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에서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대별...
[ 사진 송고 LIST ] 2018-01-26 17:00:00
얼어붙은 해안가 01/26 15:26 서울 김용태 최강 한파에 고드름이 된 바닷물 01/26 15:26 서울 김용태 바닷물도 얼려버린 한파 01/26 15:26 서울 김용태 강추위에 고드름이 된 바닷물 01/26 15:27 서울 김용태 고드름이 된 바닷물…동해안도 꽁꽁 01/26 15:27 서울 김용태 꽁꽁 얼어붙은 갯바위 01/26 15:27...
[인사] 제주지방경찰청 2018-01-23 10:20:01
경비교통과장 김진홍 ▲ 〃 정보보안과장 강창우 ▲ 〃 청문감사관 직대 김동욱 ▲ 서부서 경무과장 김성률 ▲ 〃 생활안전과장 백영범 ▲ 〃 112상황실장 김백준 ▲ 〃 여성청소년과장 직대 조송래 ▲ 〃 형사과장 직대 강성윤 ▲ 〃 경비교통과장 김용학 ▲ 〃 정보보안과장 직대 송천호 ▲ 서귀포서 경무과장 김병학 ▲...
이탈리아-프랑스 잇는 알프스 산맥 '난민의 무덤' 되나 2018-01-19 15:28:57
국경 경비를 강화한 이후 극심한 추위와 배고픔을 무릅쓰고 알프스 산맥을 넘다 동사(凍死)한 난민 상당수가 눈 속에 파묻혀 있을 수 있다는 증언이 제기됐다. 이탈리아 쪽 알프스 산악 안내인들은 올 봄 눈이 녹으면 죽음을 각오하고 이탈리아를 건너 프랑스 땅으로 숨어 들어가려다 목숨을 잃은 난민들의 시신을 발견할...
메이-마크롱 정상회담, 브렉시트에도 긴밀한 협력관계 다짐(종합) 2018-01-19 04:35:31
지난 16일 칼레를 찾은 마크롱은 "더는 영국의 해안경비대가 될 수 없다"며 영국 측의 기여 확대를 압박했다. 지난해 대선 때 그는 '르 투케' 조약 재협상을 공약했다. 프랑스 입장에선 영국이 영국행을 바라는 난민들을 프랑스 땅에 묶어놓은 뒤 까다로운 요건에 맞는 소수의 난민만 선택해 데려간다는 불만이...
英, 佛 칼레 난민들 밀입국 차단에 660억원 추가투자키로 2018-01-18 22:10:01
앞두고 칼레를 방문한 마크롱은 프랑스 해안의 난민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영국 측의 양보가 없다면 "더는 영국의 해안경비대가 될 수 없다"며 대선 당시 공약인 르 투케 조약 개정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메이가 칼레 국경경비 분담을 늘리라는 마크롱의 요구에 화답한 것이다. 영국으로선 난민의 불법 영국행을...
英, 佛 칼레 난민들 밀입국 차단에 660억원 추가투자키로 2018-01-18 19:27:21
앞두고 칼레를 방문한 마크롱은 프랑스 해안의 난민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영국 측의 양보가 없다면 "더는 영국의 해안경비대가 될 수 없다"며 대선 당시 공약인 르 투케 조약 개정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메이가 칼레 국경경비 분담을 늘리라는 마크롱의 요구에 화답한 것이다. 영국으로선 난민의 불법 영국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