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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News] 6차산업박람회, 개막 3일째 6만5천여명 찾아 2013-09-01 14:00:47
"향토제품은 품질이 좋다는 장점 외에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향토제품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의 입장료는 무료다. 1일까지 이어지고 관람시간은 오후 4시까지다. 이선우 한경닷컴...
[6차 산업 박람회] 천연 염색 패션쇼, 치즈·와인 만들기…주말 다양한 이벤트 2013-08-30 18:04:58
화려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영천시 천연향토사업단에서 만든 60여벌의 의상으로 색의 향연을 펼친다. 6차산업 트릭아트포토존은 치즈와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린 공간이다. 사진을 찍으며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박람회 마지막날인 내달 1일 낮 12시엔 ‘향토제품 골든벨’ 대회가 열린다....
[6차 산업 박람회] 추석선물 아직 못 골랐다고요? 오디발효액·뒤웅박 간장 어때요 2013-08-29 17:10:25
향토 특산물을 가공한 건강식품들이 대거 선보여 추석선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시관 한 쪽에 마련된 추석선물관에선 지역별로 엄선된 60여개의 선물용 제품을 한데 모았다. 박람회 현장에서 구매한 제품은 추석에 맞춰 배송도 가능하다. 박람회에서 우수상품상을 받은 양평유기농오디사업단은 오디발효액과...
[6차 산업 박람회] '농업+창조 아이디어'…향토기업 '대표 제품' 격이 달라졌다 2013-08-29 17:09:51
향토 자원을 활용한 농장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업(3차)으로 확대하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게 된다. 6차 산업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주창한 개념으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됐다.김유미/고은이 기자 warmfront@hankyung.com ▶[화제] 급등주...
[MICE News] 29日, '6차산업박람회' 고양 킨텍스서 개막 2013-08-29 02:32:18
1500여종의 향토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강원 대관령의 황태포, 삼척의 아카시아꿀, 경북 안동의 흑마, 경남 하동의 매실, 전남 담양의 블루베리, 영암의 대봉감, 영광의 찰보리, 전북 군산의 흰찰쌀보리, 임실의 치즈, 제주 우도의 땅콩, 충남 공주의 알밤, 서산의 생강한과, 충북 태안의 소금, 제천의 감초,...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문열어…180여개 브랜드로 경남권 '쇼핑 메카' 2013-08-28 11:50:58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전문점 ‘가야밀면’, 65년 전통의 ‘18번 완당집’, 남포동 명물 씨앗호떡의 원조격인 ‘별난씨호떡’, 부산 깡통시장의 유명 팥죽집 ‘콩쥐팥쥐’를 비롯해 한식당 ‘풍원장’, 중식당 ‘호접몽’ 등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먹거리가 다양하게 구성돼 단순한 식사공간의 의미를 넘어선 명물...
BN그룹, 부산서 31일 기업사랑음악회 개최 2013-08-28 10:30:45
잡았다”며 “앞으로도 bn그룹은 향토기업으로서 부산시민과 함께 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억대 그림들 경매에 쏟아진다 2013-08-27 17:21:06
유화(4000만~6000만원), 향토적 소재를 담고 있는 10호 크기의 ‘달과 항아리’(2억~3억3000만원), ‘산월’(1000만~2000만원) 등도 새 주인을 찾는다. 이우환의 1975년작 ‘점으로부터’는 추정가 6억5000만~9억원으로 경매 최고가에 도전한다. 김창열의 물방울(6000만~9000만원), 청전 이상범의 진경산수화 12점으로...
부산 대선주조 소주 호주에 첫 수출 2013-08-26 09:48:34
향토기업 bn그룹 대선주조는 26일 호주 현지 주류수입 및 판매업체와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우선 1차로 ‘예’와 ‘시원’소주 각 1만2000병, 모두 2만4000병을 호주에 수출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수출용 소주는 국내 시판 소주와 주질이 동일한 360㎖ 병 제품으로 ‘예’상표와 캐치 프레이즈인 ‘천연원료 토마틴으로...
강릉 대관령·남해 편백림…휴양림서 자고 지역체험하고 2013-08-25 14:47:20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 [인터뷰]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융·복합 시너지 높여 세계적인 광고제로 키우겠다"▶ 9월의 주요 마이스 행사▶ 생산·가공 향토상품 총출동…농림수산업의 새 모델 제시▶ 경주, 국내 13번째 전시컨벤션센터<화백컨벤션센터> 내년 말 개관▶ 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