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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아이폰12미니 보라색 모델 30일 출시 2021-04-28 10:47:56
개통한 고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 애플 정품 어댑터 또는 애플 정품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사전 예약 후 개통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준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미니 퍼플 모델은 64GB/128GB/256GB 3가지 메모리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아이폰12는 107만8천원부터, 아이폰12미니는 95만원부터로 기존...
태블릿PC로 맞붙는다…애플 '고가 고수' vs 삼성 '보급형 공략' 2021-04-20 11:11:09
시작 가격인 999달러(약 111만원, 128GB·와이파이 모델 기준)와 같거나 그 이상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애플은 코로나19로 태블릿PC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제품에도 '고가 전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아이패드 외에 분실물을 추적할 수 있는 에어태그와 3세대 애플펜슬,...
[단독] "올해가 한국 공략 원년"…샤오미, 첫 '고가폰' 내놓는다 2021-04-19 17:40:25
및 무선 충전 지원 △8GB(기가바이트)~12GB 램 및 128GB~256GB 저장용량 등 시중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견줘봐도 밀리지 않는 스펙을 갖췄다. 다만 샤오미 관계자는 미11 프로 국내 출시 관련 “신제품 출시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샤오미가 고가 스마트폰을 한국 시장에 내놓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란...
"삼성 반도체 잡아야겠다"…美, '핵폭탄' 던졌다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1-04-03 16:32:10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범용 제품인 128Gb 16GX8 MLC 제품 가격은 3월 말 기준 4.2달러로 2020년 11월 이후 변동이 없다. 지난해 3월 4.68달러를 찍고 내리막을 걸은 가격이 좀처럼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낸드플래시업체들도 내심 '산업 재편'을 원하는 분위기다. D램...
3월 서버 D램 가격 최대 5% 상승…PC D램·낸드는 내달부터↑ 2021-03-31 15:37:20
보였다. 메모리카드·USB향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고정거래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 연속으로 가격 변동 없이 4.2달러에 멈춰있다. 트렌드포스는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세가 세계적으로 계속돼 낸드플래시가 탑재되는 전자기기의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샤오미 레드미 노트10 국내 출시…LG 빈자리 파고든다 2021-03-23 11:28:59
6GB+128GB, 4GB+128GB 모델로 구성됐다. 레드미 노트 10 프로는 1억800만화소 고해상도 카메라와 다양한 사진 편집 기능, 측면 지문인식 센서와 6.67인치 120㎐ 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32G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성능에 전력 소모가 적고, 몰입형 듀얼 스피커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 실구매가 100만원 아래로 2021-03-19 10:54:25
128GB의 출고가 134만2000원에서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게 되면 실구매가는 91만2000원으로 떨어진다. 통신사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15%) 포함하면 가격은 80만원대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아이폰12 프로 맥스 128GB(출고가 147만4000원)의 실구매가 역시 100만원 아래로 떨어진다. LG유플러스는...
화웨이·LG 공백 노린다…작정하고 보급형폰 쏟아내는 삼성 2021-03-10 15:20:39
및 128GB 저장용량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갤럭시A' 시리즈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을 연다. 이 자리에서 '갤럭시A52 5G'와 '갤럭시A72' 등이 공개될 것으로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유출 전문가 '테크토크 TV' 등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40만원대 삼성 5G폰, 중저가 시장 판 흔든다 2021-03-07 16:46:12
장착했다. 전면에는 20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램은 4GB, 내장메모리는 128GB다. 최대 1TB(테라바이트) 외장메모리를 지원한다. 출고가는 44만9900원이다. 삼성전자 갤럭시A51(57만2000원), LG전자 LG Q92(49만4000원), 샤오미 미10 라이트(45만1000원) 등 지난해 출시된 보급형 5G 스마트폰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했다....
'장기호황' 신호…2월 서버 D램 고정거래가 3.5% 올라 2021-02-26 18:08:50
메모리카드·USB 등에 들어가는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가격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넉 달 연속 평균 4.20달러에 머물러 있다. 트렌드포스는 "낸드 또한 수요는 강력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량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2분기엔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