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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축소개편‥ 국가안보실 신설 2013-01-21 16:43:46
대선 공약으로 앞으로 외교와 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미래성장동력을 집중 발굴하는 미래전략수석실이 신설되고 인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위원회가 설치됩니다. 반면 청와대의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정책실장과 기획관은 폐지되고 대통령실장은 비서실장으로 이름이 바뀌게...
[속보] 청와대 국가안보실 설치 등 개편안 발표 2013-01-21 16:16:59
국가안보실이 설치된 게 핵심이다.이와 함께 비서실장 위원장인 인사위 설치와 국정기획수석실 미래전략수석실 설치 등이 포함됐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미국증시] 5일 고용지표 발표…랠리 이어지나 2013-01-21 15:31:03
주목할 만한 경제지표다.뉴욕=유창재 특파원 yoocool@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청와대 개편안 오늘 오후4시 발표 2013-01-21 14:00:13
외교안보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인수위는 이날 정부 후속 조직 개편안이나 위원회 조정안 등은 발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오바마 2기 출범, 경기 회복 국면…정치 불안 해소는 '발등에 불' 2013-01-20 17:13:43
거친 루 실장은 경제·금융 전문가가 아니라 예산통이다. 월가(街)와의 소통보다 부채한도 확대와 예산 감축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 ‘투견’을 기용한 셈이다. 워싱턴포스트는 “급진적이고 대결적인 인사”라고 평가했다. 중앙정보국(cia) 국장에는 백악관 대(對)테러·국토안전 보좌관 존 브레넌을 발탁했다. 2기 초대...
靑 정책실장 폐지 가능성…수석비서관 2~3개 줄 듯 2013-01-20 17:13:26
경제 정책을 조율하고 보좌할 직책이 필요하다”는 논리도 강해 존치할 가능성도 있다. 박 당선인이 공약한 독립적 지위의 특별감찰관제가 도입될 경우 대통령 친인척 감시를 전담하던 민정수석실의 위상 변화도 불가피하다. 일각에서는 특별감찰관이 친인척 비리 단속을 전담케하고 민정수석실은 폐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휴니드, 경기도 119재난종합상황실 구축 사업 수주 2013-01-18 10:31:49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미국 더 이상 못 믿겠다"…金 빼가는 독일 2013-01-16 17:27:33
경제에 대한 불신이 깔려 있다. 미국이 부채한도 증액협상에 실패하면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할 수 있고, 이 경우 독일의 금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영국의 귀금속 정보제공업체 샤프스픽슬리의 로스 노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이 부도날 수 있다고 독일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박근혜 특사, 美보다 中 먼저 간다 2013-01-16 17:06:16
속에서 최대 경제파트너인 중국과 관계 발전을 기원하는 이야기들이 오갈 것”이라고 했다. 또 “중국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안보 문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문제도 거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사단이 시 총서기에게 박 당선인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추창근 칼럼] 새 정부 組閣 인사, 양날의 칼이다 2013-01-16 17:05:00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다. 경제와 안보의 위기, 사회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갈라진 국론을 한 데 모으는 계기가 되려면 탕평과 대통합의 상징성, 엄격한 도덕성과 탁월한 능력을 함께 갖춰 국민들이 ‘그 사람이라면 됐다’고 수긍할 수 있어야 한다. 의문인 것은 그런 인물이 있기나 한 건지, 있다 해도 낮은 자세로 국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