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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증권사 추천종목]SK하이닉스·컴투스 등 2013-04-16 07:20:53
- 서울반도체(반등탄력 축소 가능성 우려 제외)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컴투스(글로벌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올해부터 해외 모바일 게임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올해 총 50개의 게임(지난해 24개) 출시 계획,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성장 두드러질 전망) ◆삼성증권 <신규추천종목> -...
"피엔티, 실적 개선 전망·매력적인 주가 갖춰"-한국證 2013-04-16 07:18:36
it 소재, 반도체 등 고사양 장비 생산에 주력하고 있어 국내 경쟁사들 대비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이 연구원은 내다봤다.특히 각 사업부별로 확실한 실적 개선 요인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2차전지 사업부는 폭스바겐 공급 승인에 따른 삼성sdi의 대규모 증설 결정, lg화학의 적극적인 영업전략으로 인한...
[특징주]이녹스, 연일 최고가…가파른 신사업 성장 기대 2013-04-12 09:16:28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1위의 연성회로기판(fpcb) 소재 전문 기업이다. 2012년 기준 매출 비중은 fpcb 소재 81%, 반도체 패키징 소재 15%, 신제품 4%로 구성된다.이왕섭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13년에는 emi차페필름, mccl, 2-레이어 fccl, 디지타이저용 압소버 등의 신규 제품들이 매출 비중의 약 25%에 육박하며...
"이녹스, 가파른 신사업 성장…재평가 기대"-대우 2013-04-12 07:52:51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1위의 연성회로기판(fpcb) 소재 전문 기업이다. 2012년 기준 매출 비중은 fpcb 소재 81%, 반도체 패키징 소재 15%, 신제품 4%로 구성된다.이왕섭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13년에는 emi차페필름, mccl, 2-레이어 fccl, 디지타이저용 압소버 등의 신규 제품들이 매출 비중의 약 25%에 육박하며...
서울반도체, 제조원가 10% 줄여주는 LED 조명 모듈 선봬 2013-04-11 16:56:12
반도체(사장 이정훈)가 스마트 led 조명 시스템 구축에 적합한 ‘아크리치2 led 모듈’을 11일 내놓았다. 스마트 led 조명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이용해 조명을 켜고 끄는 것은 물론 밝기까지 조절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아크리치2 led 모듈’을 사용하면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컨버터가 필요 없고 회로...
서울반도체, 스마트 LED조명 시스템용 모듈 출시 2013-04-11 10:38:00
서울반도체[046890]는 스마트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시스템에 최적화한 아크리치2 LED 모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LED 밝기를 제어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별도의 교류·직류 컨버터가필요 없어 간편하게 스마트 LED 조명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용해도 회로 고장으로 인한 LED...
이녹스, 신규 사업 본격화에 실적 개선…목표가↑-신한 2013-04-11 07:40:22
"공정이 까다로워 수율이 60%에 불과했던 반도체용 소재 수율은 현재 80%이상까지 올라 급격한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해 이녹스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대비 3%포인트 확대된 17%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대기업과 공적기관이 벤처기업 아이디어 빼앗는다" 2013-04-10 18:37:11
반도체 화학소재 업체를 창업해 2007년 코스닥상장에 성공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창업 초기보다 지금이 더 힘들다고 말했다. 부품·소재를 판매하는 벤처기업은 영업이익률이 30%는 나와야 연구비를 충당할 수 있는데, 납품받는 대기업에서는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이유로 단가를 깎아버리기 때문이다. 그는...
[마켓인사이트] '나스닥 퇴출' 픽셀플러스, 재상장으로 부활하나 2013-04-08 17:41:10
만이다. 휴대폰 카메라에 쓰이는 상보성 금속산화물 반도체(cmos) 이미지센서를 설계하는 픽셀플러스가 나스닥에 이름을 올린 건 2005년 12월이었다. 하지만 시장경쟁이 과열되면서 상장 3년여 만인 2008년 매출은 161억원으로 반토막이 됐고, 139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냈다. 나스닥에서 퇴출된 픽셀플러스는 마진이...
서울대 앞에서 U턴 한 '황의 법칙'…황창규, 성균관대 석좌교수로 간다 2013-04-04 17:55:18
가져올 수 있는 계기”라며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반도체 전문가인 황 전 단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사장으로 있던 2002년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 총회 기조연설에서 “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을 주창해 그의 성을 딴 ‘황의 법칙’이 산업계에서 주목을 끌었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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