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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6일~12일) 2017-02-05 08:00:06
평창 조직위 주사무소) ▲ 여가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업무보고(14:00 중구 여성인권진흥원) ▲ 문체부,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예방(14:30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 서울동부지법, 국회의원 후보 선거법 위반 혐의 김모씨 선고기일 (14:00 5호법정) ▲ 태국 노동부장관 면담(14:00 서울고용청) ▲ 장영혜중공업...
前 노르웨이 총리도 美공항서 1시간 억류 봉변…反이민 행정명령 2017-02-03 22:45:14
직원들이 그의 여권에서 지난 2014년 이란 방문 기록을 확인한 뒤 다른 사무실로 데려갔다. 그곳에는 중동과 아프리카 출신 여행자들이 추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본데비크 전 총리는 40분을 기다린 뒤 이란 방문에 대해 20분간 조사를 받은 뒤에야 풀려났다. 이란 방문은 인권 콘퍼런스에서 연설차 간 것이었다. 그...
깻잎 한 장 따는데 0.3원…농업이주노동자들 피눈물 2017-02-03 13:57:30
말했다. 이들은 외국인노동자 인권단체 도움으로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에 사업주를 최저임금 위반 등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조사에 들어간 양산지청은 피해 노동자와 농장주를 불러 조사했다. 조사를 벌이는 동안 피해 노동자들은 경기도 안산에서 양산을 수차례 오가며 아무런 일을 하지 못했다. 답답한...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 결정…與 “실망스러운 꼬리자르기” 맹비난 2017-02-02 17:52:59
지역위를 대표하지 못하게 된다. 여러가지 기록도 남으니 다음 선거때 여러가지 부담이 될 걸로 보인다"면서 "중징계에 해당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논란이 된 전시회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면서 "심판원의 당직정지 6개월 징계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민주, 표창원 6개월 당직정지…與 "꼬리자르기, 솜방망이 처벌"(종합) 2017-02-02 17:48:24
대표하지 못하게 된다. 여러가지 기록도 남으니 다음 선거때 여러가지 부담이 될 걸로 보인다"면서 "중징계에 해당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논란이 된 전시회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면서 "심판원의 당직정지 6개월 징계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표...
특검에 두번째 강제소환된 최순실…조사실에선 계속 '묵비권'(종합) 2017-02-01 15:29:56
대한 강압 수사로 인권 침해를 했다고 주장한 데서 보듯, 최씨 측은 특검 수사에는 비협조하면서 장외공방으로 전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검은 최씨가 공식 수사 나흘째인 작년 12월 24일 소환 조사를 받은 이후 6차례나 소환 요구에 불응하자 지난달 25일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강제 조사를 했다. 같은...
이라크 이란 등 이슬람권 7개국, 미국 입국 제한 조치에 강력 반발 2017-01-30 09:02:54
행정명령은 잘못됐고 차별적인 구실에 바탕을 뒀으며 인권 전통에도 반한다"고 항의했다.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미국의 반이민 정책을 '무슬림 금지'라고 규정하고 "극단주의자들에게 가장 큰 선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美입국거부 무슬림 7개국 강력 반발…"우리도 미국인 거부하자" 2017-01-30 08:54:15
잘못됐고 차별적인 구실에 바탕을 뒀으며 인권 전통에도 반한다"고 항의하면서, 이를 미 정부에 전달해달라고 요구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미국의 반이민 정책을 '무슬림 금지'라고 규정하고 "극단주의자들에게 가장 큰 선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언론과 싸우는 아웅산 수치는 트럼프와 닮은꼴" 2017-01-27 16:41:46
전쟁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미얀마 민주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수치는 과거 군부 통치 시절 민주화 운동가로서 언론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수많은 언론인이 위험을 감수하며 전한 그의 발언은 핍박받는 대중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그 덕분에 미얀마에서 수치의 이름 앞에는 '여사'(Daw...
"다 보입니다"…논란 불구 늘어난 CCTV 역할도 커져 2017-01-27 08:36:00
못 할 증거물을 기록으로 담아놨습니다. 시가 최근 분석한 김해지역 범인 검거율이 2013년 73.08%에서 2015년 77.68%, 지난해에는 84.81%로 높아졌다고 하네요. 저와 같은 CCTV가 현장을 담아 경찰에 영상정보를 보여주고 제공한 힘이 컸다고 하네요. 인근 창원시에는 방범용 등 CCTV가 3천703대가 돌아가고 있네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