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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1416가구 대단지…골프장 조망권도 2013-02-11 10:06:45
2가구와 241㎡ 8가구 등이다.중대형 위주로 이뤄지는 아파트여서 동탄2신도시에서도 입지 여건이 괜찮다는 평이다. 단지 남쪽으로 리베라cc 골프장과 접하고 있어 조망권 프리미엄이 붙을 전망이다. 일부 동 및 층의 경우 안방과 거실에서 골프장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북쪽에 천변공원이...
[분양 현장 포커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전농 뉴타운 중심…'미래가치' 기대 2013-02-11 10:06:37
선이다. 중대형 평형의 3.3㎡당 분양가를 소형보다 20만~30만원 낮게 책정했다. 1층 분양가를 기준층보다 7% 저렴하게 책정하는 등 층별 가격차등제도 적용한다. 계약금 5%에 중도금 20%는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잔금 75%는 계약자 선택에 따라 올해 말까지 유예할 수 있다. 발코니 확장도 무상 제공한다....
<설 맞아 '명절 도우미 가전' 인기> 2013-02-10 06:31:16
건조기능을 과감히 삭제해 20분만에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님을 대접하느라 설거지 양이 급증하는 명절에 안성맞춤이다. UV램프를 장착해 세척부터 보관까지 식기세척기 한대로 해결할 수 있는 데다 간편세척·빠른세척·강력세척·일반세척을 선택할 수도 있다. 명절 연휴에 오랫동안 집을 비워도 집안에...
주택거래는 '햇살'…집값 상승은 글쎄~ 2013-02-08 15:12:23
6000여가구에 이른다. 청약 열기가 살아날 경우 수도권 다른 지역으로 열기가 전해질 것이란 기대감도 크다. ○봄철 주택거래 숨통 트일 듯부동산 전문가들은 올봄에도 전세대란 가능성을 예고한 상황이다. 8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달과 다음달 각각 1만여가구가 전세 재계약에 나선다. 그런데 최근...
아파트 내 호텔 급 게스트하우스로 손님 맞이 걱정 그만~ 2013-02-08 11:01:02
43층 11개동 1569가구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124㎡다. 현재 계약률 97%를 기록한 상태다.65만㎡(약 20만평)에 달하는 안산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동과 층별에 따라 호수공원이 보일 수 있다. 주변에 안산천, 별빛광장, 고잔공원, 민속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SH공사 장기전세 455가구 공급 2013-02-07 16:13:29
275가구와 래미안 도곡 진달래(14가구), 강서 한강 자이(81가구) 등 매입형 시프트 95가구다. 또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재개발 임대주택) 85가구(32개 단지)도 포함됐다.시프트는 인근 아파트 전세시세의 75~80% 수준으로 최장 20년(2년마다 재계약)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잔여...
`동탄2신도시 가는 길` 재테크 콘서트 열려 2013-02-07 09:44:35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서 20일 개최 2월 말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세번째 아파트 분양 큰 장이 선다. 7개 단지, 62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한꺼번에 쏟아진다. 동탄2신도시는 지난해 이미 두 차례 큰 장을 열었다. 8월 5개 단지 4103가구, 11월 4개 단지 3456가구가 각각 나와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2월 1만4천가구 분양‥1월물량 `5배` 2013-02-07 09:07:50
가구의 새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면서 2013년 분양 시장도 본격 개장합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물량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2월에는 20개 사업장에서 1만 3910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1월의 2871가구보다 1만1039가구 증가한 것으로 1월물량의 5배에 이릅니다....
스크린골프 덕분…불황에도 골프인구 늘어 2013-02-06 17:29:14
많았고 40대가 30.4%로 뒤를 이어 40~50대가 63.9%를 차지했다. 30대 19.5%, 20대 10.4%, 60대 6.2% 등의 순이었다. 30대는 지난해 70만명에서 53만명으로 감소했으나 50대가 65만명에서 91만명으로 급등했다. 40대는 85만명에서 82만명으로 소폭 감소했고 20대는 27만명에서 28만명, 60대는 14만명에서 17만명으로 늘어났...
`사교육비 줄었다`‥학생수 감소 탓 2013-02-06 16:32:49
가구의 1인당 사교육비는 40만원을 넘은 반면에 100만원 미만 가구는 6만8천원에 그쳤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많았고 전남이 가장 적었습니다.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지만 EBS 교재 구입비율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이 줄어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