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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고' 티저 포스터 및 미공개 스틸 공개 2013-05-20 17:23:55
포스터는 'mr.go'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입고 당당하게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4번 타자 미스터 고, 링링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구 배트를 한 손에 들고 경기장에 모인 수많은 관중들 앞에 선 링링. 거대한 링링의 뒷 모습은 야구하는 고릴라라는 전에 없던 특별한 소재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인터뷰] 신화 “‘조상돌’ 지겨우면 ‘가요계 박혁거세’ 어때요?” 2013-05-17 10:18:48
‘가요계 박혁거세’로 영원히… 처음 신화라는 이름을 받고 철없이 싫어하던 멤버들은 15년이 지난 뒤 이름처럼 전설이 됐다. 혈기 왕성한 20대부터 서른 중반에 이르기까지, 소속사가 달라도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는 신화 개인의 의리와 더불어 에릭의 희생과 리더십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
“애 엄마 맞아?” 처녀보다 피부 좋은 유부녀 ★들 2013-05-15 12:17:03
아닌 심지어 자식을 가진 ‘엄마’라는 이름의 유부녀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보통 여자는 출산을 하게 되면 급격한 체형의 변화가 오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은 물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애써 가꿔왔던 피부와 몸매를 망치게 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비웃기라도 하듯 출산 후에도 완벽한 자태를 유지하는 스타들이...
가벼워진 옷차림, 컬러가 관건 2013-05-14 10:34:30
센스를 발휘하는 남자야말로 진정한 패션 피플이다. (사진제공: 아보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땡땡이 vs 줄무늬’ 스포트라이트 패션을 논하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이효리, 여왕의 귀환” ▶야상 vs 카디건, 재킷으로 남자의 매력을 다투다 ▶지나 vs 재경, 핫핑크 스키니...
11집 '더 클래식'으로 돌아오는 신화 "노래·퍼포먼스…30대 완숙미로 승부" 2013-05-13 01:14:01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신화만의 색을 유지하는 편이 좋겠다”(에릭)는 판단에서다. 미니 앨범이나 디지털 싱글이 흔해진 지금 굳이 10곡을 꾹꾹 눌러담은 정규 앨범을 발표한 까닭은 뭘까. “‘더 클래식’이란 앨범 이름처럼 변치않는 신화가 됐으면 해요. 신화가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것처럼 음반 시장이 변한다 해도...
최윤슬 주연 영상앨범 ‘황진이’ 유럽-동아시아 수출 2013-05-11 11:48:47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이원찬 감독이 연출을 맡은 '황진이' 영상앨범은 3d 영상뿐만 아니라 탄탄한 시나리오의 장점을 살려 휴머니즘, 멜로, 사랑, 복종 등 한국판 트렌드를 120분 분량으로 압축해내, 새로운 형식의 뮤직비디오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g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진이’ 영상 앨범은...
“알랑가몰라~” 대세는 힐링 컬러라는 것을! 2013-05-10 11:44:02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가스텔바쟉, 카파, exr, 컨버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외출하면서도 당당하게 ‘티 안나는’ 수유복 스타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이효리, 여왕의 귀환” ▶떠나기 좋은 5월, 어디에서나 어울리는 ‘봄나들이룩’ ▶지나 vs 재경, 핫핑크 스키니...
[나테한 세계여행 (16)]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꼭 가야 할 아름다운 장소, 베스트 5 2013-05-09 12:34:50
수 있었다. 우리가 스쿠버 다이빙을 할 세노테의 이름은 도스 오호스(dos ojos). 도스란 스페인어로 ‘2개’란 뜻이고, 오호스는 ‘눈’이란 뜻으로, 두 개의 세노테가 눈처럼 나란히 붙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었다. 우린 다이빙 인솔자의 지시에 따라 스쿠버 다이빙 준비을 마치고, 무거운 산소통을 멘 채 짧은 돌계단을...
[2013 바젤월드] 롤렉스, '완벽한 1초'를 향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2013-05-08 15:30:00
같은 이름의 시계를 고급화해 다시 내놓은 것. 이 시계의 핵심은 타키미터(tachymeter) 눈금이 새겨진 밤색 베젤(테두리)에 있다. 타키미터란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능으로, 베젤 눈금을 통해 시속 400마일까지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플래티넘과 잘 어울리는 아이스 블루 색상의 다이얼(시계판)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2013 바젤월드] 크로노스위스, 태엽 감는 기계식…시·분·초 다른 창에서 보여주는 디자인 독특 2013-05-08 15:29:02
조종하는 수륙양용 비행기 ‘s-ray 007’의 이름을 딴 이 시계는 그가 세계를 돌면서 자선 기부를 했다는 데서 영감을 받았다. 올리버 엡스타인 크로노스위스 사장이 도니에가 시계일주 탐험을 할 때 찰 시계를 만들자고 제안, 도니에가 디자인 작업에 동참하도록 했다. 파일럿 시계의 특성을 담아 스포티한 디자인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