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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효식 전남대 교수, 가정과교육학회장 취임 2013-01-11 20:02:01
학회는 관련 교수와 초·중·고 교사 등 1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지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를 발간하고 있다.신임 신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가정과교육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이정희 '대선 재검표' 동조에 민주당은… 2013-01-11 18:17:17
전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대선 재검표 여론에 힘을 실어 이목을 끌었다.이 전 후보는 11일 트위터에 새누리당이 재검표 청원 움직임에 대해 '새 정부의 정당성을 훼손하려는 음모' 라고 비판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2002년 재검표 요구해 실시한 분들이 이렇게 말하면 안돼죠" 라고 지적했다.이어 "우리도...
내 스마트폰에 `도둑앱`이?...`불만속출` 2013-01-11 17:47:33
`여우콜` `배달통` `스마트월렛` `티켓몬스` `교보이북` 등이 꼽히고 있다. `도둑앱`의 주범으로 `모비고`라는 프로그램이 지목되고 있다. 모비고는 IT 업체인 `지온네트웍스`가 만든 휴대폰 주소록 이동 프로그램이다. 현재 약 2만 5000여 개의 대리점이 이 모비고 프로그램을 이용해 새 스마트폰으로 옮겨주고 있다....
북유럽의 따뜻한 감성이 인테리어에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2013-01-11 17:36:26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인 가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렉트로룩스(electrolux)는 유럽 최대 가전 그룹이다. 한국에서는 무선 진공청소기 ’에르고라피도’와 ’울트라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청소기 라인으로 삼성, lg...
제2의 ‘블랙스완’ 되련다, 아카데미 노미作 홍보 스타트 2013-01-11 17:30:43
후보에 오른 엠마뉘엘 리바는 역대 여우주연상 후보들 중 최고령이다. 반대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중 최연소 노미네이트인 쿠벤자네 왈리스가 열연한 ‘비스트’는 2월7일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작품상, 감독상에도 함께 노미네이트 됐다. 주요 6개 부문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린...
금호타이어, 도쿄오토살롱 '5년 개근' 2013-01-11 17:29:52
등 글로벌 타이어 제작사, 휠·배터리 등 자동차부품업체를 포함 1,100여 개에 이른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아우디 a5 스포트백, 경쟁 차종은 a6 ▶ 하이브리드 연비가 낮다고? 신연비 알고 이해해야 ▶ 크라이슬러, 서울모터쇼 참가 않는 까닭은? ▶ 영안모자, 크라이슬러 판매사업...
中 "군용기 비행 정례적" 日 주장 일축 2013-01-11 17:28:12
10여 대는 10일 일본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고 일본 전투기가 긴급 대응발진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중국 군용기 등은 일본 전투기가 발진하자 곧바로 퇴각해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훙 대변인은 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는 중국과 담판의 대상이 될 수...
너트 생산 연간 40억개…'품질'에만 매달렸더니 '글로벌 빅5'로 우뚝 2013-01-11 17:20:07
말했다. 이들은 기계 소리만 들어도 불량 여부를 판단할 정도다. 아무리 설비가 좋아도 이를 잘 다루지 못하면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없다. 셋째, 협력업체와의 ‘상생’이다. 어 사장은 ‘동반성장’이나 ‘상생’ 등 요즘 회자되는 용어가 생기기 훨씬 이전인 1990년대 중반부터 협력업체와 상생해 왔다. 너트는 선재를...
[경찰팀 리포트] 권력 이동따라 시위·집회 장소도 '이동' 2013-01-11 17:10:10
있었다. 경찰은 차도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건 허용할 수 없다며 노조의 기자회견장 앞에 ‘경찰통제선’을 설치했고, 노조원들은 통제선을 밀어내면서 “합법적인 기자회견”이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수위 업무가 시작된 이후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같은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푸념했다. 자신의 억...
[경찰팀 리포트] 명동성당-서울역-광화문…세월따라 바뀐 집회 공간 2013-01-11 17:05:17
개통과 함께 새 역사가 들어서면서 1만4000여㎡에 달하던 광장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대학로도 1990년대 이후 주말마다 각종 집회·시위 장소로 애용됐던 집회 명소였지만, 인근 공연예술·상인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집회 문화가 한풀 꺾였다. 2000년대의 집회 메카는 시청 앞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