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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2시간30분 만찬 2013-04-22 02:44:38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동석했다. 신 사장은 삼성의 pc와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을 이끌고 있다. 게이츠 회장과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pc와 모바일 운영체제(os)로서의 윈도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식사를 마치고...
빌 게이츠 삼성전자 방문‥이재용 부회장과 만찬 2013-04-21 23:41:00
미래전략실장 등과 저녁을 함께 하면서 2시간 30여분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빌 게이츠는 삼성전자 사옥을 떠나면서 "컴퓨터의 미래 그리고 MS와 삼성 양사의 협업에 대해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초청으로 방한한 빌 게이츠는 22일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만날 예정입니다.
빌 게이츠, 삼성전자 방문‥"MS-삼성 협업 논의" 2013-04-21 22:36:32
있을지 얘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오늘(21일) 서울대 강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경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찾았으며 2시간 가량 머물렀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 신종균 삼성전자 IM 부문장 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빌 게이츠, 삼성전자 방문…이재용 부회장과 만찬(종합) 2013-04-21 22:07:55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장(사장) 등 삼성그룹 고위 경영자들과 저녁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은 2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됐다. 빌 게이츠는 삼성전자 사옥을 떠나면서 "컴퓨터의 미래, 그리고 MS와 삼성 양사의 협업에 대해 좋은 대화를...
빌 게이츠, 삼성전자 서초사옥 방문 2013-04-21 18:49:43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 삼성그룹 고위 경영자들과 저녁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누가 빌 게이츠를 만났는지,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등에 대해서는공개하지 않았다. 업계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IT) 거물이 방문한 만큼 삼성그룹에서도 최고 경영진이 나선 것으로 보고...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소셜마케팅의 힘 2013-04-18 17:09:37
권영설 편집국 미래전략실장 yskwon@hankyung.com 미국 대학캠퍼스 학생식당. 한 학생이 콜라 한 병을 빼먹으려 동전을 넣는다. 이게 웬일? 2초마다 한 병씩 계속 콜라가 쏟아진다. 친구들이 달려와 공짜 콜라를 가져간다. 좋긴 한데 황당하다는 표정이다. 이뿐만 아니다. 꽃다발도 나오고, 웨이터가 한 잔씩 컵에...
LTE 세로로 배열한 '?' 마케팅…미래고객 '1324세대' 타깃 2013-04-18 15:29:02
?’ 마케팅 전략이 탄생했다. 마케팅을 주도한 박혜란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미 lte 가입자가 2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중화된 환경에서 속도와 커버리지를 강조하는 기술적인 용어로 lte를 강조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봤다. 생활속에서 갖고 놀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강조하고자 했다”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전용기로 일본 출장 2013-04-17 18:23:04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과 함께 일본에 머물던 이건희 회장을 방문할 때에는 종종 전용기에 동승했으나 비즈니스를 위해 출국할 때에는대부분 민간 여객기를 이용했다. 한편 이 부회장의 이번 일본 출장은 올해 들어서만 세번째로, 작년 부회장 승진이후 어느 때보다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부 1급 3명 내정 2013-04-17 18:05:03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미래선도연구실장에는 양성광 전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방송통신융합실장에는 최재유 전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을 발탁했다. 과학기술조정관은 추후 내정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1급 인사와 함께 국장급 21명도 함께 내정, 발령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이건희 회장, 5개월 만에 출근…'원조 캐시카우' 반도체부터 챙겨 2013-04-16 17:07:47
그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았다. 오찬회의는 권오현 부회장, 전동수 메모리사업부 사장, 우남성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등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장단과 함께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4월 출근을 시작한 뒤 점심 때 관심있는 분야의 임직원을 만나는 ‘오찬 경영’을 해오고 있다.이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