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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수장들 `벌벌` 2013-06-18 18:07:59
항만공사, 한국공항공사등 5개 공기업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준 정부기관인 주택금융공사와 가스안전공사도 A등급을 받았습니다. D와 E등급은 대체로 영업실적이 부진한 기관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해외투자사업 실적이 부진한 한국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광물자원공사 뿐 아니라 원전비리와 관련된 한국 수력원자력...
<공공기관 부실경영 심해져… S등급은 한곳도 없어>(종합) 2013-06-18 17:59:49
지난해 태백 장성광업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광부 2명이 유독가스에질식해 숨지고 7명이 부상한 일도 도마에 올랐다.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의 경우 지난해 스리랑카에서 활동하던 해외봉사단원들이 낙뢰에 맞아 사망한 사고가 질책대상이 됐다. 해외원조사업을 위한 의약품구매와 각종 건설, 용역발주...
정부, 원자력안전기술원장·석탄공사 사장 해임건의(종합2보) 2013-06-18 17:46:35
안전 사고핵심현안인 국내 원자력 신뢰회복보다 해외 원자력안전규제 지원 사업을 통한 수입증대에 주력하고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중립적인 감독활동이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석탄공사 김 사장은 공사의 과다부채 상황에도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이지않은 점과 가스안전사고의 책임 등이 해임건의 사유가...
[2012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적' 더 나빠진 공공기관…기관장 18명 'D'이하 낙제점 2013-06-18 17:18:01
a등급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16개, b등급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40개였다. c등급은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39개로 급증했다. 한국가스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이다. d등급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거래소 에너지관리공단 등 9개가 포함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 발전소...
`방만경영` 기관장 18명 해임·경고 2013-06-18 16:51:12
사장, 준정부기관 중에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이 유일하게 E등급을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들 기관장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윗등급인 D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총 16명입니다. 부품 비리가 발생한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해 여수광양항만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D등급 기관장 16명에겐...
정부, 원자력안전기술원장·석탄공사 사장 해임건의(종합) 2013-06-18 16:43:51
안전 사고핵심현안인 국내 원자력 신뢰회복보다 해외 원자력안전규제 지원 사업을 통한 수입증대에 주력하고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중립적인 감독활동이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석탄공사 김 사장은 공사의 과다부채 상황에도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이지않은 점과 가스안전사고의 책임 등이 해임건의 사유가...
'낙제점' 원자력안전기술원장·석탄공사 사장 해임건의 2013-06-18 16:41:03
잇따른 원자력발전소 안전사고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핵심 현안인 국내 원자력 신뢰 회복보다 해외 원자력안전규제 지원 사업을 통한 수입 증대에 주력하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대한 중립적 감독활동도 미흡했다는 이유다.김 사장도 공사의 과다부채 상황에 대한 해소 노력을 보이지 않았고...
<공공기관 부실경영 심해져… S등급은 한곳도 없어> 2013-06-18 16:30:08
지난해 태백 장성광업소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광부 2명이 유독가스에질식해 숨지고 7명이 부상한 일도 도마에 올랐다.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의 경우 지난해 스리랑카에서 활동하던 해외봉사단원들이 낙뢰에 맞아 사망한 사고가 질책대상이 됐다. 해외원조사업을 위한 의약품구매와 각종 건설, 용역발주...
공공기관장 18명 경영평가 낙제점 받아…5명중 1명꼴 2013-06-18 15:47:50
안전 사고핵심현안인 국내 원자력 신뢰회복보다 해외 원자력안전규제 지원 사업을 통한 수입증대에 주력하고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한 중립적인 감독활동이미흡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석탄공사 김 사장은 공사의 과다부채 상황에도 이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이지않은 점과 가스안전사고의 책임 등이 해임건의 사유가...
경남에너지-가스공, 동남권 LNG 벙커링 세미나 개최 2013-05-30 18:23:43
및 항만·해운·에너지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해운, 선박, lng 분야에 종사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lng벙커링 사업과 관련된 사례연구, 기술, 인프라 구축 방안,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기본 계획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