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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세계적인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환상적 광고컷 공개! 2013-01-18 20:26:01
현장을 압도했다. 촬영 두 달 전 둘째 딸을 출산했음이 믿겨지지 않는 아름다운 몸매와 자태로 촬영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명 사진작가 파울라 쿠다키가 참여해 환상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메트로시티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의 광고컷으로...
LA타임즈, 김지운 美데뷔작 ‘라스트 스탠드’ 집중 조명 2013-01-18 18:46:21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완벽하게 적응한 김지운 감독의 모습을 전했다. 덧붙여 “김지운 감독은 하드코어 ‘악마를 보았다’, 서부 웨스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미국에서 리메이크 된 공포 장르 ‘장화, 홍련’의 흥행으로 한국에선 거의 스티븐 스필버그와 같은 급의 대우를 받았지만, 할리우드에선...
디즈니 온 아이스, 동화 속 공주와 영웅이 눈 앞에? 첫 공연 '대성황' 2013-01-18 18:04:58
날 공연의 현장을 공개한다. 8년 만에 펼치는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디즈니 온 아이스'는 화려한 오프닝 세레머니로 그 시작을 알렸다. 펠드 엔터테인먼트가 한국 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깜짝 이벤트인 오프닝 세레머니는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신데렐라와 벨 공주 그리고 미키마우스가 차례로 레드카펫에 등장하여...
끼띠퐁 나 라농 주한 태국대사 "마의·대풍수 보며 한국어·역사 공부합니다" 2013-01-18 17:46:09
회장 덕분에 지난해 8월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가수 싸이를 만나 말춤 흉내도 내봤죠.” 그는 식사 중간 나온 태국식 아이스티를 소개하면서 한국과 태국 사이의 교류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음료는 ‘차옌’이라는 전통차를 우려내 시럽과 우유를 더한 것으로 일반 홍차로 만든 아이스티와 달리 오렌지 빛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 한달 행보로 본 '5대 코드' 2013-01-18 17:11:45
등 측근배제 인사 (3) 중소기업 중시 뚜렷 (4) 민생 현장 계속 챙겨 (5) 전방위 외교에 주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로 당선이 확정된 지 한 달이 된다. 역대 당선인들의 행보와 비교해보면 누구보다 조용한 한 달이었다. 박 당선인의 한 달 행보는 보안(인수위 운영)-중기 강화(경제)-측근 배제(인사)-외교 주력(대외...
인수위, 국정 로드맵 수립 정책간담회 2013-01-18 17:10:00
수립하기 위한 정책간담회와 현장 방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장소는 인수위 사무실에서 하기로 했다”며 “전문가 숫자는 3~4명 이내로 최소화해 효율적으로 조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무분과위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녹색성장위원회,...
[기고] 아프리카에 부는 'IT 韓流' 2013-01-18 17:04:50
엑스포 현장에서 만난 고위 관료들은 오랜 친구를 만난 듯 허물없이 따뜻하게 맞이해줬다.우리가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가던 때의 모습처럼 경제성장의 기본 전략으로 ‘인재양성’과 ‘교육’에 중점을 둔 르완다는 지난 15년간 연평균 7.5% 이상의 고성장률을 기록하며, 2011년 인구 1100만명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땅끝마을 우체부 딸, 태국·네팔 거쳐 유엔서 뛴다 2013-01-18 17:03:16
현장을 누볐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차를 타고 여섯 시간을 들어가야 하는 마가마을이라는 곳이 있어요. 주민들에게 ‘길을 만들 때 시멘트로 후딱 짓는 것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주변의 돌들을 쌓아 만드는 것이 비가 와도 무너지지 않고 좋다’고 설득했죠. 경제적인 비용과 편익을 분석해 숫자로 보여주면...
스티브 잡스 매료시킨 포크송 여왕…밥 딜런과 자유로운 세상 꿈꿔 2013-01-18 16:44:00
반전운동의 현장에서였다.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지만 5년 만에 파국을 맞았다. 바에즈는 해리스와의 삶을 통해 자신은 혼자 살도록 태어난 사람이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바에즈가 잡스와 만난 것은 41세 때였다. 14세 연하의 잡스는 이미 엄청난 거부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바에즈에 따르면 둘은 그리 부드러운...
‘타워’ 김지훈 감독, 과감하게 3D 포기한 이유 2013-01-18 16:33:02
대형화재가 빚어낸 재난의 현장까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 속 어느 부분까지가 실제고, cg 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찬사를 얻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 또한 놓치지 않았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사가족의 다양한 스토리는 위기 상황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