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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건희 회장 감동시킨 '생일 선물' 뭔가 보니…심수봉 씨스타 축하공연도 2013-01-09 21:27:14
72번 째 생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갤럭시s3' 받아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사진)이 72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받았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 매출 200조 원을 돌파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갤럭시s3 스마트폰을 이 회장만을 위해 맞춤 제작한 제품이다.삼성은 9일 저녁 서울...
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 “반응 좋아 고화질로 풀까 생각중” 2013-01-09 18:33:12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망가질 땐 망가지는 소녀시대! 그래서 더 호감” “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 완전 반해버렸어” “장윤주 보고 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소녀시대 ‘v 콘서트’영상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CES 2013] 한명섭 삼성전자 전무 "갤럭시 카메라 미니 구상 중" 2013-01-09 17:36:31
현장에서 만났다. 갤럭시 카메라와 새로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을 거래처에 설명하는 중이었다.그는 “갤럭시 카메라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만 일부에서 무겁고 크다는 지적이 있어 같은 모양,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갖춘 좀 작은 미니 모델을 낼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지난해 11월...
이건희가 받은 생일선물은 '옻·자개로 장식한 갤S3' 2013-01-09 17:19:51
ces 현장에서 신종균 it모바일(im) 부문 사장,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등과 함께 고객사 대표 및 해외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회동을 할 예정이다. 이건희 회장은 이번 ces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사설] 빨리 크라는 中企 지원, 크면 때리는 중기 적합업종 2013-01-09 17:17:09
당선인은 어제 대한상의 방문에서도 현장에서 느끼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재차 강조했다.새 정부의 중기정책은 중소기업 ‘3불’(불공정·불균형·불합리) 해소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요약된다. 대기업 횡포를 막고 상...
朴의 공약 '중학교 자유학기제'…'사교육 심화' 논란 불구 추진? 2013-01-09 17:16:19
대신 독서·토론·실습과 기업·지방자치단체 현장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평가도 활동에 대해 이뤄진다.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부터 진행되는 부처별 인수위 업무보고에 제도 정비 등 자유학기제 실행 방안을 포함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수업 구성, 평가 방식, 시행 시기 등 다양한 실행 방안과 그에 따...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30분간 말 없이 듣고 메모 "일자리 고통분담 해 달라" 2013-01-09 17:14:06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며 “전국적으로 다양한 업종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이 오늘 만남의 주목적으로, ‘경제민주화’라는 단어 역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
박근혜 당선인 "법인세 올려 기업 위축시키면 안돼" 2013-01-09 17:13:57
현장의 목소리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충분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 대표단과의 회동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여러분이 안심하고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이...
[한경데스크] 신입 40%, 임원 1% 2013-01-09 17:09:36
내 여성인력이 늘다보니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부서에 여성을 받느니 못 받는니 하는 얘기를 대놓고 하기 어려워졌다고 한다. 신입사원의 30~40%가량이 여성인데 피하기(?)가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고위직’까지 살아남는 여성이 아직 드물다는 점이다. 한국 기업들의 최고경영진 여성 비율은 1~2%에 불과한...
김종준 하나은행장 "영업 잘하는 직원에 해외근무 기회줄 것" 2013-01-09 17:09:16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제와 해결 방안을 경영진에 전달한다. 이들은 하나은행 내에서 ‘화랑’으로 통한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이노베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진 행원(30·일산대화지점)과 장지영 행원(27·삼성역기업센터지점)을 만났다. 이들이 “해외 근무를 꿈꾸는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