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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재산·소득 근로자 고용보험료 지원 제한 2014-10-07 08:20:37
많은 근로자에 대한 고용보험료 지원이 제한된다. 근로자는 퇴직할 때 고용·산재보험료를 바로 정산받을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보험료징수법)을 이 같이 개정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일정 기준 이상의 고액...
고액재산·소득 보유자 고용보험료 지원 제외키로 2014-10-07 08:00:00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소규모사업장 저임금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보험료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왔다. 하지만 현행 법률에는 근로자 재산이나 소득보유 수준에 따른 지원제한 규정이 없어...
대한건설협회, 취약계층 무료 기초안전교육 확대 실시 2014-10-06 10:05:25
모든 근로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기초안전보건교육으로 취약계층 건설일용 근로자의 원활한 취업활동과 취업전 안전의식 함양을 통해 건설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정부 예산 지원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주요내용과 작업현장 위험요인·안전작업 방법 등에 관한 기본 교육으로, 4시간 1회...
안전보건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2014-09-26 11:00:00
등 사회복지시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손을 잡았다. 안전보건공단은 26일 사회복지분야 대표적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노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여성이나...
남동발전,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예방` 공동협력 2014-09-25 11:22:04
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사업장 자율안전보건경영체제와 공정안전관리 체계(PSM) 정착을 위한 협력,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기술 및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지원, 산업안전보건관련 정보 및 재해사례 전파 등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전개할...
유족 합의금 받았어도 산재보험급여 별도 지급해야<법원> 2014-09-25 10:28:59
근로자의 유족이 사측으로부터 합의금을 받았다고 해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급여 등은 별도로 지급돼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함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일터에서 숨진 김 모(여·사망 당시 32세)씨의 아버지가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주지 않겠다는 처분을 취소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안전보건공단, 전력산업 산재예방 공동협력벨트 완성 2014-09-24 11:00:00
안전보건체제가 갖춰졌다. 이에따라 전기업종 재해자는 지난 2009년 114명에서 2013년 77명으로 감소했고, 사망자 역시 같은기간 9명에서 3명으로 줄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국가산업의 원동력이자 국민생활의 필수요소인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발전산업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 담보되어야...
<2015년 예산 요약> ②SOC·산업·연구개발(R&D) 2014-09-18 06:02:10
▲경쟁력이 약화된 소상공인 1만명의 임금근로자 전환 유도 = 신규 100억원. ▲시장별 개성과 특색을 살린 특성화(189억→509억원)를 지원하고 청년상인 육성 및 대학 연계(신규 81억원)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 ▲I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에너지 절감시스템 개발 및 에너지 저소비형 스마트그리드 보급 지원...
"고용 산재 보험료 앞으로 신용카드로 내세요" 2014-09-17 16:51:11
사업주는 고용보험료와 산업재해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4대 사회보험료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없고,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면서 월...
"석탄공사, 인명사고 2008년 대비 2배 증가" 2014-09-17 13:51:31
5개 전부가 불량등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좌현 의원은 "탄광 인명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안전점검을 형식적으로 진행하고 노후장비를 제 때에 교체하지 않는 등 안전불감증이 여전하기 때문이라며 석탄공사는 탄광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예산과 인력을 최적으로 운영하여 근로자들의 안전에 만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