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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룰 협상' 곳곳 암초…모바일·선거인단·기간 쟁점 2017-02-26 08:00:01
25~26일에는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에는 중앙선관위의 관리 없이 당 자체적으로 경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각 후보 측은 이번 주에 협상을 계속해 오는 28일까지는 합의된 룰을 완성한다는 목표지만, 여러 쟁점에 대한 입장이 좁혀지지 않으면 애초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아시안게임- 女아이스하키, 4위로 마감…일본 金(종합) 2017-02-25 21:35:17
약체 홍콩을 대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새러 머레이(28·미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5차전)에서 홍콩을 14-0(9-0 5-0 0-0)으로 꺾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3승(1연장승) 2패, 승점 8점을 기록하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금메달은 일본이 차지했...
남자핸드볼 SK호크스, '디펜딩 챔피언' 두산에 시즌 첫 패 안겨 2017-02-25 18:57:17
28로 꺾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인천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16-14로 이겼다. 경남개발공사는 시즌 개막 후 5연패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24일 전적 ▲ 여자부 인천시청(3승1무2패) 16(10-7 6-7)14 경남개발공사(5패) 서울시청(4승2패) 32(15-12 17-16)28 SK슈가글라이더즈(3승1무1패) ▲ 남자부 SK호크스(2승3패)...
[아시안게임] 머레이 감독 "일본전 전력투구, 후회 없어" 2017-02-25 18:52:31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새러 머레이(28·미국) 감독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뒤 "하루도 쉬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25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홍콩과 최종전(5차전)에서 14-0 대승을 거두고 3승(1연장승) 2패, 승점 8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헤인즈 28득점' 오리온, 선두 인삼공사 꺾고 3연승(종합) 2017-02-25 18:18:48
'헤인즈 28득점' 오리온, 선두 인삼공사 꺾고 3연승(종합) 전자랜드, 6강행 싸움에서 SK 격파…모비스는 KCC 꺾어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농구 3위 고양 오리온이 '해결사' 애런 헤인즈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를 격파했다. 오리온은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헤인즈 28득점' 오리온, 선두 인삼공사 꺾고 3연승 2017-02-25 18:07:28
'헤인즈 28득점' 오리온, 선두 인삼공사 꺾고 3연승 인삼공사, 사익스 막판 3점슛 연속 3방에도 역전 실패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프로농구 3위 고양 오리온이 '해결사' 애런 헤인즈의 활약을 앞세워 선두 안양 KGC인삼공사를 격파했다. 오리온은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아시안게임] 여자 아이스하키 '평창도 기대할게요' 2017-02-25 17:22:59
새러 머레이(28·미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대회 5차전에서 홍콩을 14-0으로 대파하고 3승(1연장승) 2패(승점 8점)를 기록하며 대회를 4위로 마쳤다. 비록 메달은 놓쳤으나 과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5전 전패에 그쳤던 참혹한 역사를 되돌아보면 눈부신 성과다. 특히 한국(23위)은 세계 랭킹 7위의 강호 일본과...
-아시안게임- 女아이스하키, 홍콩 14-0 대파…4위로 마감 2017-02-25 17:22:00
28·미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5차전)에서 홍콩을 14-0(9-0 5-0 0-0)으로 꺾었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3승(1연장승) 2패, 승점 8점을 기록하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어 펼쳐지는 일본(4승·승점 12점)-중국(3승 1패·승점 10점)전 승자가 금메달, 패자가...
서울·수원 'ACL 잡고 기세를 K리그 개막전으로' 2017-02-25 16:17:08
슈퍼리그 맞대결 전적에선 수원이 35승16무28패로 조금 앞섰지만 서울은 지난해 세 차례 슈퍼리그에서 수원에 1승2무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프로축구 출범 후 개막전에서 세 번째 성사되는 슈퍼리그를 앞둔 서울과 수원이 앞선 ACL 2차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고 K리그 개막을 맞을지 주목된다. chil8811@yna.co.kr (끝)...
'2위 굳히기'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우승 확정 저지 2017-02-25 15:44:35
12패)으로 3위 한국전력(53점, 19승 13패)과 격차를 벌리며 2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대한항공은 준비했던 축포를 쏘지 못했다. 여전히 대한항공의 우승이 유력하다. 남은 4경기에서 승점 5를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 트로피를 든다. 다만 1,2위 맞대결에서 승점 추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