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근혜, 중기 '피터팬 증후군' 없앤다 2013-01-08 00:18:16
함에 따라 인수위는 중견기업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에 버금가는 세제 혜택과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박 당선인이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한 만큼 방향성은 결정된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현재 중소기업에는...
선예 웨딩 촬영, 사진작가 오중석이 진행! “원더걸스 선예도 함께~” 2013-01-07 23:12:02
멤버 선미가 함께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 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예와 예비신랑, 들러리로 나선 5명만 이번 촬영에 임했다. 멤버들 중 첫 번째 결혼이기도 하고 워낙 절친하다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선예 웨딩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웨딩 촬영...
김준수, 2012 골든티켓어워즈 2관왕 "팬들에게 감사" 2013-01-07 22:49:18
함께한 관객들이 행복한 추억 느끼셨길 바라고 제 공연과 노래를 사랑해 주시는 것에 대한 보답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 2관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수 2관왕 축하드려요~", "김준수 2관왕 수상? 대박이다", "준수오빠 지금처럼만 파이팅!"등의...
'故 조성민 빈소' 조문객들의 발길 이어져 2013-01-07 22:32:33
들어서는 윤석민▲ 하일성, '애통함을 감출 수 없어'▲박노준, '어떻게 이런 일이...' 사진=사진공동취재단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드라마의 제왕' 마지막회, '셀프디스'는 이제 그만~ 2013-01-07 21:56:02
모든 스태프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드라마의 인기를 힘입어 드라마 속 드라마 '경성의 아침'의 주인공인 강현민의 트위터가 생겨나 배우 최시원과 공식적으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저조한 시청률에도 파격적인 2회 연장선언에 드라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포토] 아우터 어깨에 걸친 전지현 '우아함과 시크함 다 잡았네~' 2013-01-07 21:23:14
[장문선 기자] 1월7일 오후 배우 전지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베를린' 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의 비밀요원 4인이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에서 생존을 위한 대결을 펼치며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손 소독제의 실체, 상쾌함 대신 끈쩍거림만이… 2013-01-07 20:43:13
[라이프팀] '손 소독제의 실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 소독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제과점에서 손 소독제를 잘 못썼다 낭패본 사연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제과점에 들러 빵을 사기전 문 앞에 있는 손 소독제를 사용했는데 알고 보니 비슷한 모양의 설탕 시럽이였던 것. 비벼 말리면 사라지는...
미스터피자, 프리미엄 파스타 신제품 2종 출시 2013-01-07 18:47:36
스파이시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 ‘씨푸드 리얼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본연의 맛을 살린 토마토 소스에 새우와 오징어, 가리비 등 다양한 해산물을 토핑해 담백한 맛이 특징. 매콤함이 더해진 머쉬룸크림소스가 들어간 ‘치킨 스파이시크림’ 파스타는 케이준 시즈닝한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박유천 오정세 마누라 호칭 “평소 사적으로도 부른다” 2013-01-07 18:23:16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보고싶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정세와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1월6일 박유천은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정세 선배와 환상의 호흡이라고 자신한다”며 “선배님이 너무 좋아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눈만 마주쳐도 바로 마음이 통한다”고 찰떡 호흡을 자랑 했다....
[金과장 & 李대리] "예거 밤 마시며 불금을?" 이 정돈 아셔야 '꼰대' 소리 안들어요 2013-01-07 17:40:45
김 대리의 ‘답답함’ 섞인 대답에 최 부장은 말 그대로 ‘멘붕’이 됐다. 최 부장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년의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젊은 후배들이 걸그룹이나 아이돌 스타, 첨단 정보기술(it) 용어, 패션 아이템 등을 들먹이며 얘기를 나누는 것을 들어보면 소외감을 느낄 때가 많다고 호소한다. 새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