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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팀 리포트] 충동에 확산되는 청소년 문신, 지우는데 500만원…'때늦은 후회' 2013-10-11 21:47:17
보이려고”…청소년은 지금 문신 중 부산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4일 윤모군(19) 등 10대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에서 에어컨 등을 판다고 속인 뒤 대금만 받고 연락을 끊는 방법으로 5000여만원을 가로챘다. 이들이 사기에 나선 이유는 유흥비와 문신시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서울...
송대관 부인 '사기혐의' 구속영장 2013-10-02 16:58:38
뉴스 브리프 서울 용산경찰서는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혐의(사기)로 가수 송대관 씨(사진)의 부인 이모씨(6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송씨 부부는 2009년 충남 보령시 남포면 일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캐나다 동포 a씨로부터 3억7000여만원을 받은 뒤 해당 토지를...
가수 송대관 부인,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 2013-10-02 08:43:49
용산경찰서는 이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송대관 부부는 지난 2009년 충남 보령의 소유 부지를 개발, 분양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캐나다 교포 a씨로부터 3억7000여만 원을 받아 챙겼다.부부는 호텔과 공연장 등을 지을 예정이라고 광고했지만, 개발도 하지 않고 투자금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부고] 최승진 CBS부장 별세 外 2013-09-25 17:51:06
서부상회대표·성열 서부상회부사장 형제상=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650-2743 ▶박동규 양주경찰서민원실장 별세=24일 의정부보람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31-851-4444 ▶김창곤 전경주시장 부인상, 종철 전지식경제부부이사관·종완 전대구은행과장·종흥 대구상공회의소달성군사무소장·종숭...
이혁재 피소, 형사가 사건 개입? '명예훼손 고소장 접수' 2013-09-17 11:11:20
등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41) 경사는 지난달 29일 이혁재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a경사는 "이혁재가 허위 사실을 언론 인터뷰에서 말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 또한 이혁재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한 b신문을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등을 지난 4일...
제주 실종주부, 사흘 만에 자진귀가 "쉬고 싶었을 뿐" 2013-09-07 16:38:11
스스로 귀가해 사건이 일단락됐다. 9월7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8시20분께 제주시 노형동 남녕고등학교 인근 외국어학원에서 수강을 마치고 귀가하다 연락이 두절된 가정주부 강 모씨(43)가 7일 오전 11시40분께 자진귀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강 씨의 남편은 학원이 끝나는 시간에...
제주 40대 주부 실종, 외국어학원 수업 마치고 귀가 중 연락 끊겨 2013-09-06 20:47:57
실종됐다. 9월6일 제주 서부경찰서는 "4일 오후 8시20분께 제주시 노형동 남녕고등학교 인근에서 외국어학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가정주부 강 모씨(43)가 연락이 끊긴 채 사라졌다"고 밝혔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 당시 모습을 담은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주변을 수소문하거나 cctv를 조사하는...
제주 주부실종, 중국어 학원 나선 40대 주부 사흘째 연락두절..괴소문까지 `충격` 2013-09-06 17:40:11
주부실종(사진=제주서부경찰서) 6일 제주서부경철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20분께 제주시 노형동 모 중국어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선 주부 A(43)씨가 이틀째 연락이 닳지 않는다며 남편 B씨가 5일 실종 신고했다. B씨는 아내 A씨의 귀가 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었으나 휴대전화가 꺼져 있었고 다음 날이 되어도...
제주 40대 주부실종…휴대전화 전원 꺼진 채 연락두절 2013-09-06 17:06:40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월6일 제주서부경찰서는 4일 오후 8시20분께 제주시 노형동 남녕고등학교 인근 외국어학원을 수강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가정주부 강 모씨(43)가 연락이 두절된 채 사라졌다고 밝혔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 당시 모습을 담은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주변을 탐문하거나 cctv를...
공깃밥남 화제‥ 도움주려는 전화 쇄도 `아직 훈훈한 세상` 2013-09-06 16:55:15
서부경찰서 강력팀 김은상 경사는 "배고프면 찾아오라"며 연락처와 경찰서 식권을 주고, 옷가지를 내어주는 등의 도움을 준 선행을 베푼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또한 이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공깃밥남`을 돕고 싶다는 전화가 잇따르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광주 광산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은 `공깃밥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