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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지갑열면 일자리·GDP ↑" 2014-02-12 11:00:00
실제로 소득계층별로 `실질가처분소득과 소비지출`을 살펴보면 2012년 고소득층의 월평균 실질가처분소득은 587만원으로 저소득층의 66만원에 비해 9배 이상 높습니다. 반면 고소득층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323만원으로 저소득층 90만원의 3.6배에 불과해 고소득층의 소비가 다른 계층에 비해 부진한 상황입니다. 이에...
19세 이상 성인, "산업 사행성 순위-카지노>경마>주식>경륜>복권" 2014-02-10 16:49:53
가구소득별로 볼 때 월평균 300만원이 넘는 경우의 구매율이 78.9%에 이르렀습니다. 가구소득별로 구입 비율은 구체적으로 나눠보면 199만원 이하 [6.7%] 299만원 이하 [14.4%] 399만원 이하 [34.8%], 400만원 이상 [44.1%]으로 드러났습니다. 기획재정부측은 특히 “월평균 400만원 이상 고소득자 구입 비율이 해 마다...
국민 42.5% "복권기금 지원분야 10개로 집중해야" 2014-02-10 15:12:17
전년에 견줘 3.3%포인트 증가했다. 로또복권 구입자의 가구소득별 월평균소득은 400만원 이상이 35.3%에서 44.1%로높아졌다. 400만원 미만 소득계층은 모두 감소했다. 복권의 사행성이 높다는 인식은 3.0%에 그쳤으나 응답률은 전년보다 0.2%포인트늘어났다. 다른 사행산업의 경우 카지노(64.7%),...
"부자 소비 10% 늘면 일자리 17만개 늘어" 2014-02-09 11:00:21
고소득층은 국내보다 해외 관광을 선호하고, 주택 구입 지출은 크게 줄인 반면전월세 지출은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고소득층의 해외 단체여행 지출은 2006년 월평균 1만6천원에서 2012년 5만원으로 늘었지만, 국내 단체여행 지출은 1만5천원에서 1만원으로 줄었다. 이들의 주택·토지 구입 지출은 2006년...
개인회생 파산 개인워크아웃 등 본인에 맞는 채무조정제도 선택필요 2014-02-03 15:15:02
소득이 있어 월평균 소득에서 생계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일정기간 변제하면 나머지 채무는 최대 90%까지 면책 받을 수 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절차를 이용하고 있는 채무자, 파산절차나 화의절차가 진행 중인 채무자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회생의 큰 장점은 빚 독촉을 금지명령을 통해 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지갑 더 두둑해진 고소득층…해외여행에 국내여행비 5배 썼다 2014-02-02 20:40:07
가처분소득에서 소비지출을 뺀 소비여력(흑자액)은 월평균 228만원에서 271만원으로 늘어났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소비할 수 있는 여지가 늘었다는 건 그만큼 돈을 안 썼다는 의미”라며 “고소득층 소비여력이 중산층(79만원)보다 훨씬 크지만 내수기여도는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여행비...
"은퇴 이후 韓 생활비 월 230만원‥은퇴희망 64세" 2014-02-02 14:34:38
생활비로 월평균 230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 20대 이상 600명에게 물은 결과, 은퇴 후 희망하는 생활수준 달성에 매달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평균 230만 원이었다. 200만원 이하를 예상하는 응답자가...
"한국인, 은퇴 이후 생활비 월 230만원 예상" 2014-02-02 04:02:05
한국 성인들은 은퇴 이후의 생활비로 월평균 230만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발간한 '은퇴백서 뷰포인트 7호'에 따르면 소득이 있는20대 이상 600명에게 물은 결과, 은퇴 후 희망하는 생활수준 달성에 매달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평균 230만...
'셀프개혁' 하겠다더니…국회의 10대 거짓말 2014-01-17 22:14:57
뒤 사면 복권되지 않은 경우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2인 가족 기준 월 약 294만원) 이상 △부채를 제외한 자산이 18억5000만원 이상인 경우 등은 월 12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없도록 고쳤다. 국회 개혁이 지지부진한 데 대한 비판이 일자 지난해 12월4일 황우여 새누리, 김한길...
신의 직장 `공무원` 돈 때문에 흔들리나 2014-01-15 10:57:02
21.3%는 조직문화를 선택했습니다. 남성이면서 월평균 가구소득이 200만∼300만원 미만의 계층은 이직 의향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50대 이상·고졸 이하·읍면동 소속·근무경력 30년 이상·기능직·소득 100만∼200만원 미만 계층은 이직 의향이 없었습니다. 이직 의향이 있는 공무원들은 이직시 1∼100순위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