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산업계 융합기술개발, 대학과 출연(연)이 함께 한다 2013-06-16 11:32:40
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까지 운영되던「산학연협력 우수연구실사업」과「산학협력 연계망 구축사업」이 금년부터 추진되는「산학연협력 클러스터 지원사업」으로 통합 개편됐으며 기존의 지원사업을 수요자 친화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산·학·연간의 기술정보 교류 활동, 단기...
수출中企 62% "해외규격인증 비용 부담된다" 2013-06-16 11:00:20
▲ 제품생산전 인증필요여부 파악 ▲ 주력상품부터 하나씩 획득 ▲ 정부·유관기관 교육·상담 ▲ 수수료견적서 비교 ▲ 생산팀·해외영업팀 협업 ▲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활용 ▲ 간단한인증의 직접 획득 ▲ 선진국 인증을 신흥시장 개척의 홍보수단으로 활용 등을 제시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우리금융, 지주사 몸집 줄여 '민영화 체제'로(종합) 2013-06-14 19:09:19
우리금융은 "지주사 역할을 '지시와 통제'에서 '지원과 조정'으로 전환한다"며"감축된 지주사 인원은 계열사로 보내 영업 현장에 재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주 부사장으로 옮긴 2명과 퇴임한 1명 등으로 공석이 된 우리은행 부행장 3명에는 이용권(57)·유구현(56)·남기명(55) 등 우리은행 상무들이...
이순우 회장 "줄대기·관료적 문화 혁신하겠다" 2013-06-14 17:39:11
부행장과 중소기업담당인 김장학 부행장, 김승규 우리신용정보 대표가 각각 지주사 부사장에 임명됐다. 김승록 전 우리은행 부행장은 준법지원 담당 상무로 임명됐다. 기존 부사장 4명, 전무 1명, 상무 2명, 상무대우 11명 등 지주사 임원 18명 중 16명이 물러났다. 상무대우급 부서장 직제는 폐지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박근혜 대통령, 18일 저커버그 만난다 2013-06-14 17:12:55
“정보기술(it)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저커버그가 ceo로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커버그 ceo는 삼성전자도 방문, 이재용 부회장을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Focus] "대기업이 벤처 사야 창업생태계가 산다" 2013-06-14 15:31:12
g7 사업의 결과물”이라며 “더 넓게 보면 1962년 기술진흥 5개년계획을 발표하고, 196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세운 것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포스트 g7 사업’을 시작할 것을 주장했다.정지훈 명지병원 정보기술(it)융합연구소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이 다른...
한국, 미얀마와 투자보장협정·신공항 건설 추진(종합2보) 2013-06-13 19:28:34
및 환전 보장, 리스크 관리 지원 등 방안을 담은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도 이번 공동위 안건으로상정될 계획이다. 과학기술이나 정보기술(IT), 인적자원개발 등 미얀마의 차기 성장동력 산업에대한 협력기반을 조성하는 방안도...
< 뉴스 초대석 > 백운찬 관세청장 - 투자 4천억원·일자리 5천명 창출 2013-06-13 18:55:04
가시 뽑기’와 ‘성실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촉진’입니다. Q2. 일자리 창출 기업에 관세조사를 유예한다고요? 특히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자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해서는 1년간 관세조사를 유예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대상기업으로는 직전년도 수입금액이 1억불 이하,...
[책마을] 벤처계의 전설 이민화 KAIST교수의 실천 전략…'효율+혁신'이 창조경제 경쟁력 2013-06-13 17:28:03
개발 지원, 외부 혁신 촉진을 위한 다양한 혁신생태계 형성, 개방플랫폼(시장 플랫폼)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게 저자들의 진단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의 ‘3대 동인(動因)’이라고 이들은 강조한다. ‘창조경제의 다리’인 메타기술과 혁신생태계가 신기술 사업화의 난관인 ‘죽음의 계곡’을 쉽게 넘도록 해주고 시장...
"눈앞의 이익 좇기보다 상대를 더 이해할 때 협상의 파이 커져" 2013-06-13 15:30:12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면 먼저 제안하는 게 낫다. 하지만 정보가 별로 없다면 기다려야 한다. 2. 협상 테이블에는 최대한 많은 안건을 올려 놓는 게 좋다? 맞다. 협상 테이블엔 양측이 논의하고 싶은 모든 것들이 빠짐 없이 올라와 있어야 한다. 유형, 무형, 논리, 감정적인 것, 어느 것이든 테이블에 올라와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