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선양'으로 유명한 대전 소주 회사 맨발걷기 등 다양한 사업 펼쳐 2013-09-15 14:38:34
온 이 회사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공유가치 창출활동으로 유명하다. 2007년부터 대전 계족산 산길 14.5㎞에 ‘황톳길’을 조성해 매년 1만여명이 참가하는 ‘맨발걷기 캠페인’과 ‘맨발 축제’를 벌여왔다. 그 결과 ‘황톳길’은 6년 만에 연간 30만명 이상이 찾는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클린경영 기업 발굴 프로젝트_5] 불황 속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 “주식회사 국제티엔씨” 2013-09-13 18:14:18
정보공유와 연계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여 기술혁신과 글로벌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사용중인 냉동냉장설비에 대해 시스템개선, 신기술 연구개발(r&d)과 이에 따른 특허출원 등으로 타사와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신성장동력으로써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국제티엔씨는 냉동냉장식품의 위생관리시스템인...
[대담]김문수 지사 "빅데이터 시대, 교통·치안·설비부문 활용 검토해야" 2013-09-09 11:16:07
쌓아두면 통계 수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면 국민 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최근 '빅 데이터(big data)'가 빅 이슈다. 인터넷 쇼핑몰, 포털, 트위터, 유투브, cctv 등을 통해 폭증하는 디지털 자료들을 단순 수집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대를 분석하고 움직임을 예측하...
엠플레어, 다국어 실시간 번역기 트랜스윙 나왔다 2013-09-06 07:15:44
이 화면을 히스토리로 저장하고 공유하는 회의록 기능이 있다.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고 e-mail을 통한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통-번역 기능뿐만 아니라, 3000여개의 일상회화를 제공한다. 즐겨찾기 및 sns 공유하기 기능까지 있어 다른 번역기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를 두었다. 개발을 담당한 엠플레어 박훈 팀장은...
[올해의 미래창조 경영대상] 창의=新사업 동력 2013-09-05 07:09:00
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산업 현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이 같은 시대에 더욱 현명해진 소비자는 기업과의 관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능력중심 사회로 가는 길] 직업능력의 달 9월…전국기능대회 등 행사 줄이어 2013-09-03 17:09:02
인재 양성 방안과 평생직업능력 개발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주제로 4개 트랙, 32개 세션이 마련됐다. 첫날은 월터 맥파랜드 미국 교육훈련협회(astd) 회장이 ‘글로벌 인적자원개발 트렌드와 뉴로사이언스(뇌과학)’를 주제로, 둘째날은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
선양, '㈜더맥키스컴퍼니'로 사명 변경…새 CI 공개 2013-09-02 10:58:32
주류 이외의 사업영역을 다각화해 명실상부한 중견기업으로의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
[부동산재테크NOW 대담] 김태훈 LX 대한지적공사 부사장 2013-08-30 18:01:38
공간정보를 창출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서비스해야 할 때입니다. LX공사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년 간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 변경을 선언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의 조사, 관리와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라는...
[기고] 영혼이 숨쉬는 도시를 위해 2013-08-30 17:28:54
공유, 사업 간 연계, 부처·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다. 쇠퇴 지역의 효과적 활성화를 위해 각종 관련 사업을 장소 중심으로 연계해야 한다. 이것이 단생산사(團生散死)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는 도시재생과 관련된 사업을 총괄·조정할 수 있는 전담조직을 마련해야 하며 그 혜택에 대한 공평한 배분 시스템도 갖춰야...
[아는 만큼 쓰는 논술] (17) 카피레프트 2013-08-30 15:00:03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카피레프트의 주장이 성립될 수 있는 것이다. 이들은 흔히 공기를 예로 든다. 위 제시문 (나)의 문장들의 주어를 모두 ‘공기’로 바꾸어보자. 공기는 전달하거나 팔아도 줄어들지 않고, 한 줄기 공기로 모든 수요를 충족시키며, 공기는 다른 공기와 합치거나 빼내도 얼마든지 새로운 공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