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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패션 트렌드, 털털한 女가 주목받는다! 2013-01-10 08:31:02
타게 됐다. 강추위가 극심했던 2005년 당시 러시아풍 패션이 크게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는 한층 더 진화한 ‘시베리아 패션’이 거리를 수놓고 있는 것이다. 멋 부리다 얼어 죽는 패션피플의 시대는 지났다. 한겨울에도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자신의 피부를 기꺼이 드러내며 맹추위와 맞서는 여성을 더 이상 섹시하다 말하지...
은행,지점장 수억대 횡령 2년간 모르다가 `뒷북감사' 2013-01-10 08:01:05
과거 일본에 근무할 당시 알게 된 B씨가 지리적인 한계 때문에 자산 운용때 지점장에게 재량권을 많이 준 점을 악용했다. 2006년 B씨가 경기도 부평역 인근 부지개발 사업에 투자하려고 이 은행에서 10억원을 빌리고서 대출이자를 자신의 정기예금 이자와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갚기로했는데 이때 A씨가 일부 금액을...
국내 주식형펀드 5거래일만에 순유입 전환 2013-01-10 07:19:14
5거래일 만에처음이다. 당시 지수는 전날보다 8.03포인트(0.40%) 하락한 2,003.22로 개장한 후 오후 들어 하락 폭을 확대했다. 이날 삼성전자[005930]를 시작으로 작년 4분기에 대한 기업 실적발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시장에서는 낙관보다는 비관에 가까운 전망이 많아 지수를 짓눌렀다. 해외...
수지 노래방 포착, 평범한 여고생으로‥그 와중에 빛나는 미모 "살아있네~" 2013-01-09 22:48:05
촬영을 끝내고 고향 광주로 휴가를 갔던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수지는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수지는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한 모습을 벗고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지 노래방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노래방 포착? 노래방에서도...
신동엽 은혁 보호, 지숙과 스킨십 재현? “조금 더 보호가 필요해~” 2013-01-09 22:40:47
슈퍼주니어 은혁과 레인보우 지숙에게 당시 상황을 재현해 보라며 상황극을 제안했다. 그러자 mc신동엽은 “아니다. 다른 사람 시켜라. 은혁은 안 된다”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그는 “은혁을 조금 더 보호해주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의 발언은 앞서 은혁이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
김성오 무명시절 “뷔페 알바 당시 남은 음식을 싸가기도…” 2013-01-09 21:34:40
앤 피플’에 출연해 무명 시절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오는 “많은 분이 무명 시절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계유지를 했다”며 “무명 시절 뷔페 접시닦이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뷔페 아르바이트 당시 퇴근 후 남은 뷔페...
<'최종병기' OLED TV 숨겨라> 2013-01-09 18:26:54
시연할 당시 오류가 발생해 TV 화면이파란색으로 바뀌기도 했으나 전시장에 설치된 제품은 제대로 구동됐다. 작년 소니가 삼성전자에 대항하기 위해 대만의 평판TV 대기업인 AUO와 손잡았다는 보도가 일본에서 나왔지만 업계에서는 소니가 실제로 제품을 내놓기에는 시간이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이튿날...
‘미션 임파서블5’, ‘잭 리처’ 맥쿼리 감독이 연출 2013-01-09 18:04:44
출연작인 ‘작전명 발키리’로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프로듀서였던 돈 그레인저의 제안으로 맥 쿼리 감독은 ‘잭 리처’의 연출도 맡게 됐다. 한편 ‘잭 리처’ 월드 프로모션 중인 톰 크루즈는 일본을 거쳐 내일인 10일 방한한다. 벌써 6번째 방한인 톰 크루즈는 지난 2011년 11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프로토콜’...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공기업 입사원서 '학력' 아예 안 적는다 2013-01-09 17:20:55
공약에 포함하지는 못했지만, 당시 공기업과 공공기관이라도 학력 블라인드 전형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고 전했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고졸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고교 과정에서 직업 교육을 강화해 대학교 대신 취업을 선택하는 학생들의 수를 늘리겠다는...
공무원에 몸 낮춰라…인수위 명함이 없다 2013-01-09 17:13:09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8대 대선 경선 당시 박 후보 캠프는 명함 넥타이 문서를 사용하지 않는 ‘3무(無)캠프’를 내세웠다. 당시에도 캠프 관계자는 “쓸데없는 구설에 오르내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다.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