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병장 월급 21만6천원→40만5천700원…87.8% 대폭 인상(종합) 2018-01-04 14:41:11
▲격무·위험직무 종사자 사기진작 ▲업무 전문성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출산장려 등이다. ◇공무원 처우개선 정부는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다만 고위공무원단 및 2급 이상 공무원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2%만 인상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모두 3.5% 인상됐고,...
병장 월급 21만6천원→40만5천700원…87.8% 대폭 인상 2018-01-04 12:00:05
▲격무·위험직무 종사자 사기진작 ▲업무 전문성 강화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출산장려 등이다. ◇공무원 처우개선 정부는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다만 고위공무원단 및 2급 이상 공무원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2%만 인상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모두 3.5% 인상됐고,...
"힘들어도 따뜻했던 당신"…기재부, 동료 칭찬 직원에 디딤돌상 2017-12-29 10:59:20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는 올 한 해 격무에 시달렸던 경제정책 콘트롤타워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서로 칭찬하고 격려한 내용이다. 기재부는 20∼22일 내부 업무포털 시스템과 연계해 모든 직원이 같은 실·국 직원 2명과 다른 실·국 직원 2명에 대해 각각 칭찬사유를 기재해 추천하는 '사이버 칭찬박스'...
문 대통령 내일 하루 올해 마지막 휴가…"관저서 쉬며 새해맞이" 2017-12-28 10:04:51
격무로 피로 누적된 듯…전날 공식행사서도 다소 쉰 목소리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평일인 29일 하루 연차 휴가를 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주말과 휴일인 30·31일을 포함해 역시 휴일인 내년 1월 1일까지 나흘을 연달아 쉬게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AI 비상근무 중 쓰러진 곡성군 공무원 끝내 숨져 2017-12-23 19:49:08
AI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으로 격무를 수행해왔다. 쓰러진 당일에도 전남권 고병원성 AI 발병으로 비상근무를 하던 중이었다. 지난 22일 AI 점검차 전남을 찾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권 팀장을 병문안하고, 가족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권 팀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곡성군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장례...
전남교육청 승진 238·전보 453명…일반직 정기 인사 2017-12-21 15:44:25
승진해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파견 근무를 하게 됐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5급 이상 공무원은 전문성과 능력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와 장기 근무자를 순환 보직했다"며 "6급 이하에서 승진은 격무부서와 도서 지역 근무자를 우대하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지역을 반영해 서열 명부 순으로 발령했다"고...
청쓸신잡 `시선집중`...청와대 예능 시청률은? 2017-12-21 10:36:57
어려움을 털어놨다. 청쓸신잡에서는 출연자들은 격무에 시달리는 일상도 자유롭게 소개했다. 황씨가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이가 10개나 빠졌다`고 하자 윤 수석은 "저는 이보다 머리가 많이 빠져 걱정"이라고 했고, 박 대변인은 "새벽 5시 반이면 기자들이 전화를 걸어오기 시작해 알람이 필요 없다"고 했다. 한편,...
靑, 예능 `알쓸신잡` 따라한 대통령순방 뒷얘기 `청쓸신잡` 첫선 2017-12-20 21:42:01
순방 시 어려움을 털어놨다. 출연자들은 격무에 시달리는 일상도 자유롭게 소개했다. 황씨가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이가 10개나 빠졌다`고 하자 윤 수석은 "저는 이보다 머리가 많이 빠져 걱정"이라고 했고, 박 대변인은 "새벽 5시 반이면 기자들이 전화를 걸어오기 시작해 알람이 필요 없다"고 했다. 한편, 이날...
靑, 예능 '알쓸신잡' 따라한 대통령순방 뒷얘기 '청쓸신잡' 첫선 2017-12-20 19:27:47
행복하다"며 순방 시 어려움을 털어놨다. 출연자들은 격무에 시달리는 일상도 자유롭게 소개했다. 황씨가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이가 10개나 빠졌다'고 하자 윤 수석은 "저는 이보다 머리가 많이 빠져 걱정"이라고 했고, 박 대변인은 "새벽 5시 반이면 기자들이 전화를 걸어오기 시작해 알람이 필요 없다"고...
곡성군 안전문화 전남 1위…성과 주역 뇌출혈로 혼수상태 2017-12-19 14:46:04
격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수상 소식은 기쁘지만, 권 팀장이 일어나지 못해 안타까움이 더 크다"며 "전 공직자와 주민의 가슴 속에 '안전'이라는 단어가 새겨질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