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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5 15:00:09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22∼25일 열려 180605-0428 지방-0065 11:22 파주시, 10월까지 격주 민관군 말라리아 합동방역 180605-0433 지방-0066 11:24 "반딧불이의 화려한 군무"…무주군 일원 반딧불이 잔치 180605-0435 지방-0067 11:25 낙동강 하구 왕복 구간서 16일 자전거 페스티벌 열려 180605-0437 지방-0068 11: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5 15:00:08
한 달간 연수 180605-0418 지방-0064 11:21 '바람을 입다'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22∼25일 열려 180605-0425 지방-0066 11:24 "반딧불이의 화려한 군무"…무주군 일원 반딧불이 잔치 180605-0427 지방-0067 11:25 낙동강 하구 왕복 구간서 16일 자전거 페스티벌 열려 180605-0429 지방-0068 11:26 '오지여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05 15:00:03
비즈니스 페어 12일 코엑스서 개최 180605-0418 사회-0037 11:21 '바람을 입다'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22∼25일 열려 180605-0421 사회-0038 11:22 서울대 교수 71명 "'갑질' 교수 정직 3개월 수용 못해" 180605-0426 사회-0039 11:25 [게시판] 전문대교협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 사진 입상작 선정...
[ 사진 송고 LIST ] 2018-06-05 15:00:02
탄 관광버스-레미콘 충돌 06/05 11:16 지방 조성민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 포스터 06/05 11:19 서울 모니터 북한 최룡해, 황해북도 지역 경제현장 시찰 06/05 11:20 지방 장영은 고개 내민 태화강 십리대숲 죽순 06/05 11:24 지방 장영은 울산 십리대숲 죽순 06/05 11:25 서울 황광모 국가유공자 및 보훈...
'바람을 입다'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22∼25일 열려 2018-06-05 11:21:20
계획이다. 박여종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한산모시문화제는 천오백년의 역사를 넘어 현대까지 맥을 이어 오는 한산모시의 가치와 우수성을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릴 기회"라며 "철저하게 준비해 대한민국 문화관광 대표축제에 걸맞은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부처별 적폐청산도 급조된 위원회가 주도 2018-06-04 18:08:05
문화제도개선위는 투자개방형 병원을 포함한 의료영리화정책을 지난 4월 ‘적폐’로 규정하고 정책 폐기를 주도하고 있다. 고용창출 등 효과가 크다며 2002년 김대중 정부 시절 시작됐지만 박근혜 정부 때도 추진됐다는 이유로 적폐로 몰리고 있다. 이 위원회엔 국민연금기금운용위 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이찬진...
기독교 나라 러시아서 처음으로 한국 사찰음식제 열려 2018-05-30 22:51:36
이번 사찰음식제는 러시아에서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가 널리 확산하면서 한식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는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우윤근 주러 한국대사는 "올해 열리는 한국 문화제의 하나로 준비된 사찰음식제와 다도회, 러시아정교회 음식 소개 행사 등이 한-러 양국 국민의 우정을 키우고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주간 뉴스캘린더](28일∼3일) 2018-05-27 08:00:02
이재용 재구속 촛불 문화제(19:00 삼성 서초사옥 앞) ▲ 행안부, 문화가 있는 날 행사(18:00 대학로) ▲ 문체부, 2018 콘텐츠창의인재 동반사업 발대식 (14:00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 ▲ 문체부, 주한멕시코대사 예방(15:3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문체부, 주한영국대사 예방(16:2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노동에 차별·위험 없기를"…'구의역 사고' 2주기 추모제 2018-05-26 15:40:02
추모문화제를 열고 스크린도어를 홀로 정비하다 숨진 김모(당시 19세)군을 추모했다. 김군과 같은 스크린도어 정비업체에서 일했던 동료들은 추모 편지에서 김군에게 "네가 허망하게 떠난 이후 세상은 조금씩이나마 변하고 있다"며 "이율과 효율보다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국회,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중단하라" 2018-05-24 11:27:54
산입범위 조정과 관련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다시 논의한다. 이날 소위에서는 정기상여금 및 복지후생비의 최저임금제 산입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앞과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저지 결의대회 및 야간 문화제를 열 예정이다. kih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