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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삼 의원, 현역시절 북파공작 북한군 사살 공개 2014-10-29 02:42:17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이 과거 북한에 침투해 북한군을 사살한 사실이 밝혀졌다. 1월24일 김관진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국방위원 간담회에서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전 육군참모총장)은 "북한에 3번 침투해 보복작전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군 33명을 사살했다"라고 밝혔다. 1960년대 후반 당시 북한...
이진삼 의원 "3번의 침투로 북한군 33명 사살했다" 공개 2014-10-28 08:36:50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이 과거 북한에 침투해 북한군을 사살한 사실이 밝혀졌다. 1월24일 김관진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국방위원 간담회에서 자유선진당 이진삼 의원(전 육군참모총장)은 "북한에 3번 침투해 보복작전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군 33명을 사살했다"라고 밝혔다. 1960년대 후반 당시 북한...
이진삼 의원"북한군 33명 사살했다"공개 '군 기강 해이' 질타 2014-10-28 08:25:30
[라이프팀] 이진삼 자유선진당 의원이 북한에 침투해 북한군을 사살한 사실을 밝혔다. 이진삼 의원은 1월24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간담회에서 북한에 3번 침투해 보복작전을 펼쳐 북한군 3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진삼 의원은 당시 북한군의 잇따른 gp 습격에 대한 보복 공격 차원에서 작전이 이뤄졌으며, 군 당국의...
[시론] 北 유화적 방문, 도발 경계 늦출 수 없다 2014-10-06 00:58:30
< 고려대 교수·북한학, 한선재단 선진통일연구소장 > 지난 4일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북한 최고위급 대표단의 방한(訪韓)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전격적’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너무도 갑작스레 방한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북한 권력서열 2위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3위 최용해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2015년 예산안] 상병 봉급 2만원 인상‥15만5천원 받는다 2014-09-18 09:20:00
병사 봉급과 급식비가 일제히 오릅니다.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병사 상담원도 증원합니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 국방에산은 37조6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5.2% 인상됐습니다. 예산 확대에 따라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병사 봉급이 15%, 급식비는 5% 인상 됩니다. 상병 기준으로 월...
[시사이슈 찬반토론] 모병제 도입은 바람직할까요? 2014-08-22 18:25:04
또 “현재 60만명의 병사를 30만명으로 줄이면 우리나라 국방운영·유지비의 3분의 1을 줄일 수 있다”며 “그 돈으로 군인들의 월급과 군대의 선진화 과학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경찰이나 소방관처럼 군인도 전투를 업으로 삼는 전문 집단인데...
軍, 20개 병영혁신과제 발표…실효성은 의문 2014-08-13 19:02:37
확대 등도 이번 국방부가 마련한 병영문화 혁신안에 포함됐다.그러나 이번 병영문화 혁신안은 28사단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으로 드러난 병영 내 구타 및 가혹행위 등을 일소하기에는 미흡한 대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군 당국은 '신병영문화 창달 추진계획'(2000년), '병영생활 행동강령'(2003년),...
모병제 찬반 논란 `일파만파`··`양보다 질` VS `시기상조` 2014-08-13 16:38:44
명으로 줄이면 우리나라 국방운영ㆍ유지비의 1/3을 줄일 수 있다"며 "그 돈으로 군인들의 월급과 군대의 선진화ㆍ과학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답했다. 모병제 찬반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병제 찬반 논란, 과연 가능한 것인가?" "모병제 찬반논란, 나도 모병제에 찬성한다" "모병제 찬반논란, 우리나라도 이제...
모병제 찬반논란 확산.. "나아가야 할 길 VS 시기상조" 2014-08-13 15:07:20
명으로 줄이면 우리나라 국방운영ㆍ유지비의 1/3을 줄일 수 있다"며 "그 돈으로 군인들의 월급과 군대의 선진화ㆍ과학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답했다. 모병제 찬반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병제 찬반 논란, 과연 가능한 것인가?" "모병제 찬반논란, 나도 모병제에 찬성한다" "모병제 찬반논란, 우리나라도 이제...
내년 예산 요구액 377조원…경기·안전 투자 확대(종합2보) 2014-06-26 11:11:46
분야별로는 복지와 교육, 문화, 연구개발(R&D), 국방, 외교·통일 등 8개 분야의 예산이 지난해보다 증액 요구됐다. SOC와 산업, 환경, 농림 등 4개 분야는 감액요청됐다. 내년 보건·복지·고용 예산 요구액은 118조원으로 올해의 106조4천억원보다 11조5천억원(10.8%) 늘었다. 기초연금 지원액 7조7천억원,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