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검찰-MB 영장심사…'다스 실소유' 최대 승부처 2018-03-19 17:42:21

구속 필요성을 피력하게 된다. 핵심 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 관련자 진술과 영포빌딩 다스 창고에서 나온 청와대 문건 등 각종 증거를 토대로 판단할 때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경영비리에 관여하고 각종 불법자금 수수에 관여한 사실이 인정된다는 게 검찰 입장이다. 다수의 관련자 진술과 달리 이 전 대통...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미리 보는 #대통령 #검찰 #다스 #혐의 #구속 #영장심사 #증거 #대부분

검찰, '뇌물·다스 비자금' MB 구속영장…"증거인멸 우려"(종합) 2018-03-19 17:36:59

뇌물수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5일 특활비 4억원을 수수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김 전 기획관을 '방조범(종범)'으로 규정한 바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로부터 다스의 미국 소송비 500만 달러(약 60억원)를 받은 것을 비롯해 이팔성 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검찰 뇌물다스 #대통령 #혐의 #다스 #검찰 #뇌물 #구속영장 #비자금

지광스님, MB 저격 `결정타` 2018-03-19 16:51:04

청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검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지광 스님을 만나 돈을 받아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광 스님도 검찰에 출석해 이 전 대통령 측에 돈을 건넨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앞서 보도했다. 한편, 이명박...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지광스님 MB #대통령 #지광스님 #이명박 #검찰 #스님

검찰, 이르면 오늘 MB 구속영장 결정…종교인 2억도 추가(종합) 2018-03-19 08:36:44

혐의를 받는다.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검찰에서 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지광 스님을 만나 돈을 받아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광 스님도 검찰에 출석해 이 전 대통령 측에 돈을 건넨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 역시 10억원의 가까운 불법 자금...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검찰 이르면 #대통령 #검찰 #청구 #구속영장 #결정 #조사 #수사

'MB 구속영장' 고심하는 문무일…검찰 이르면 오늘 결단 2018-03-18 09:03:01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은 앞서 국정원 특활비 4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국정원 뇌물수수 사건의 '주범', 김 전 기획관을 '종범(방조범)'으로 규정한 상태다. 또 다스 관계사 횡령·배임 등 혐의로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과 이영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MB 구속영장 #대통령 #총장 #청구 #구속영장 #검찰

MB 뇌물혐의액 110억대…檢, 재판 가면 전액 추징추진 검토(종합) 2018-03-16 21:56:26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김 전 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국정원 특활비 불법 수수를 실행한 방조범(종범)이라고 지목했다. 뇌물수수 혐의 주범은 지시자인 이 전 대통령이라는 판단이다. 김 전 기획관과 김희중 전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MB 뇌물혐의액 #대통령 #검찰 #혐의 #재산 #자택 #자금 #기소 #특활비 #재판

MB 뇌물 혐의액 110억대…檢, 재판들어가면 전액 추징추진 검토 2018-03-16 10:32:34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김 전 기획관은 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국정원 특활비 불법 수수를 실행한 방조범(종범)이라고 지목했다. 뇌물수수 혐의 주범은 지시자인 이 전 대통령이라는 판단이다. 김 전 기획관과 김희중 전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MB 뇌물 #대통령 #검찰 #재산 #혐의 #자택 #수수 #특활비 #뇌물

MB "형에게 67억 빌려" vs 이상은 "모른다"…형제갈등 표면화 2018-03-15 16:31:25

문건은 당시 김백준 총무기획관이 작성한 것으로 김 전 기획관은 작성 사실을 시인했다. 이 전 대통령은 김 전 기획관 외에도 옛 측근들이 각종 범죄의 공모자로 이 전 대통령을 지목한 데 대해 "처벌을 경감하기 위한 허위 진술"이라며 신빙성을 강하게 '폄하'했다고 한다. 이 전 대통령의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MB 형에게 #다스 #대통령 #회장 #검찰 #진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