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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제개편안 발표] '감세 혁명' 승부수 던진 트럼프…"성장·일자리 창출로 세수 더 늘 것" 2017-04-27 18:43:22
훨씬 많은 연 23조7000억원의 증세 계획을 내놨다.세무업계에서는 이 같은 공약이 실현되면 납세구조가 더 왜곡될 것으로 우려한다. 2015년 기준 근로소득세는 소득 상위 10%가 75.9%를 부담했다. 법인세는 납세액 상위 1%가 75.9%를 냈다. 소득·법인세율이 인상되면 ‘납세 편중 현상’이 심화할...
"트럼프 감세수혜자는 트럼프 본인"…부동산업자 세율 확 낮출듯 2017-04-26 17:04:46
세액공제를 확대하고, 납세 신고 절차를 단순화하는 방안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기본 세액공제 확대는 중산층에게는 혜택을 줄 수 있으나, 주택담보대출 이자 세액공제 등 다른 세액공제의 축소나 폐지가 불가피해 정치적인 논란이 예상된다. 수입품은 과세하고 수출품은 면세하는 내용의 '국경조정세'는 이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9 08:00:06
170418-0805 외신-0121 15:42 美민주당 "트럼프 납세내역 공개 안하면 세제개편 협조 안할 것" 170418-0813 외신-0122 15:47 [그래픽] '창' 美 vs '방패' 日 경제대화 현안과 양국 입장 170418-0821 외신-0123 15:52 파키스탄탈레반 대변인 정부군에 투항…내부 균열 조짐 170418-0831 외신-0124 15:57...
美민주당 "트럼프 납세내역 공개 안하면 세제개편 협조 안할 것" 2017-04-18 15:42:06
미국 전역에서 10만여 명이 트럼프 대통령 납세실적 공개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등 세제개편 관련 상황이 계속 꼬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7일 '트럼프의 납세실적 미공개가 또 다른 공약의 준수를 위협한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집권당인 공화당이 세제개편 방향에 대해 분열돼 있고, 정부가 개편안을 못...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7 08:00:06
외신-0086 22:23 트럼프 "中이 北문제 협력하는데 왜 환율조작국이라 부르겠나?" 170416-0647 외신-0087 23:10 北미사일 또 폭발…미국의 '발사전 교란' 작전 통했나 170416-0648 외신-0088 23:11 트럼프 '납세내용 공개' 시위에 발끈…"누가 돈댔는지 조사해야" 170416-0649 외신-0089 23:11 유럽행 난민...
국세청, 세무조사 확 줄인다 2017-04-06 18:28:19
쓰는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뜻하는 ‘납세협력비용’에 대한 3차 측정(2007년 1차 측정, 2011년 2차 측정)을 올해 벌인다.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정책 과제를 집중 발굴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제정 20년을 맞은 납세자권리헌장도 개정해 세무조사 범위 확대를 제한하고 납세자 동의 없이...
국세청 "올해 세무조사 작년보다 줄인다"…1만7천건 미만 계획 2017-04-06 12:00:20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제외하기로 했다. 납세협력비용은 2007년, 2011년에 이어 올해 6년 만에 측정하기로 했다. 납세협력비용은 세금을 신고하고 납부하는 과정에서 세금을 제외하고 납세자가 부담하는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뜻한다. 국세청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 납세협력비용 감축 노력을 평가하고 체감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3 15:00:04
170403-0218 사회-0009 09:29 복지부-국제백신硏, 연구개발·인력양성 협력 MOU 170403-0221 사회-0011 09:32 서울 강남구, 점심시간 직장인 중국어 강좌 마련 170403-0235 사회-0012 09:42 연대 총학, 후보자 없고 56년만에 보궐선거도 무산(종합) 170403-0237 사회-0013 09:43 석달새 소 210마리 살처분 브루셀라 왜...
[다산 칼럼] 법인세 인하의 선순환 효과 2017-04-02 18:01:42
세금을 피하려고 죽어봤자 납세의무는 상속인에게 승계되고 남긴 재산에도 상속세가 붙는다.국민의 복지 욕구를 부추기는 선심성 공약으로 선거판이 뜨겁다. 공약을 모두 이행하려면 막대한 재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유권자 주머니를 축낼 세금 인상 공약을 내놓을 ‘바보 후보’는 없다. 부유층 극소수에 적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