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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손흥민의 허벅지는 남다르다" 2022-06-12 06:13:00
전문가들은 허벅지가 튼튼하고 굵으면 운동능력이 좋다고 본다. 허벅지 근육의 크기와 근력은 비례하기 때문에 민첩성과 순발력을 높이고, 힘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허벅지 근육이 튼튼하면 부상의 위험이 적고, 무릎에 미치는 하중을 분산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축구선수들에게 허벅지 단련 ...
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여름을 준비하는 요가' 2022-06-11 08:00:04
안녕하세요 주말의 홈트입니다. 이번주 운동은 여름을 준비하기 위한 전신 운동을 가지고 왔습니다. 함께 따라해 보시고 주변분들에게 소개해주세요. 매트에 편하게 앉아 한손 무릎 반대 손 엉덩이 뒤 짚어 허리를 풀어 준다. 테이블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뒤로 뻗어 뒤꿈치가 매트에 닿도록 종아리를 늘여 준다. 반대쪽도...
‘너가속` 박주현X채종협, 가슴 벅찬 해피엔딩 “지금은 신나게 뛰어도 되는 순간” 2022-06-10 08:00:05
극 초반 동료 선수의 다리를 지키기 위해 기권을 선언할 만큼 운동을 직업으로만 생각했던 박태준은 이번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고 싶다고 말할 만큼 뜨거워져 있었다. 하지만 박태양이 그런 박태준을 말리다가 발목을 다쳐 결국 결승전은 포기하게 됐다. 박태준이 이토록 결승전을 뛰고 싶어 한 이유가 따로...
주말의 홈트|황선주의 득근득근, 침대에서도 할 수 있는 '복근 운동' 2022-06-08 08:00:04
하루 10분 투자해 운동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① 인 아웃│10회 다리를 들고 앉아, 엉덩이만 바닥에 닿고 상체는 45도 각도를 유지한다. 다리 한 쪽씩 몸 쪽으로 당기는데, 이때 당긴 다리 사이로 양손이 닿도록 한다. 반대쪽 다리를 당기면서, 아까 당겼던 다리는 몸 바깥쪽으로 뻗어준다. ②...
"레깅스 대신 입었더니 정말 편해요"…요즘 여성들에게 인기 2022-06-07 15:00:18
한 애슬레저룩(운동복과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의류)이 일상화됐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여름용 소재 레깅스를 찾아 입는 여성들에게 이제는 이조차 답답하게 느껴진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고 야외활동이 늘면서 입고 벗기 편한 바이커 쇼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추세다. 야외활동에는 물론...
주말의 홈트|황선주의 득근득근, 누워서 할 수 있는 '코어 운동' 2022-06-01 08:00:01
주 '황선주의 득근득근'에서는 '코어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10분 투자해 운동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① 데드 버그│40초 팔은 쭉 뻗고, 다리는 무릎을 굽힌 상태로 눕는다. 한 쪽 팔을 위쪽으로 들어주고, 동시에 반대쪽 다리를 아래쪽으로 뻗는다.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임채무의 낭만닥터’ 이문식, 립스틱 발라주는 남자로 변신! 2022-05-30 15:26:00
다리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정형외과 이태훈 원장은 인공관절 전치환술과 재활치료를 진행했고, 어르신의 다리는 놀랄 만큼 바른 모습으로 개선됐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은 물론, 건강까지 되찾게 된 정귀례 어르신은 “마음껏 걸어 다니고 친구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싶다. ‘임채무의 낭만닥터’ 같은...
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내 몸을 컨트롤 하는 요가 루틴' 2022-05-28 08:00:04
안녕하세요 주말의 홈트입니다. 이번주 운동은 내 몸을 컨트롤하는 스텐딩 스필릿을 왔습니다. 함께 따라해 보시고 주변분들에게 소개해주세요. 두 발 모으고 견상 자세 취해준 후 무릎을 굽혔다 폈다 반복한다. 두 발 골반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굽혔다 폈다 반복한다. 견상 자세에서 오른 다리 높게 들어준 후 무릎을...
2030 공무원 만난 尹 "건배사 싫어해…마실 시간 줄잖아" 농담 2022-05-26 17:39:19
운동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지난 대선 기간 윤 대통령은 홍수환 씨로부터 비슷한 글러브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 윤 대통령은 팔을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며 “경제조정실 파이팅”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尹 “임명장 좀 잘 쓸걸” 말에 웃음 터져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세종을 방문했다. 대선 당시 ‘취임...
2030 공무원 만난 尹…"규제 혁파" 외치며 어퍼컷 2022-05-26 17:32:40
글러브를 끼면서 “이거 하니까 선거운동하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지난 대선 기간 윤 대통령은 홍수환 씨로부터 비슷한 글러브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 윤 대통령은 팔을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며 “경제조정실 파이팅”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세종을 방문했다. 대선 당시 ‘취임 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