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9 15:00:02
대통령 재판에 대법정 내줄듯 170429-0324 사회-0099 14:12 울산중구 원도심서 올해 첫 '도호부사 행차' 재연 170429-0330 사회-0106 14:30 박원순 "차기 정부, 노조 추천자를 노동장관으로" 170429-0335 사회-0008 14:49 [부고] 왕성민(법률신문 기자)씨 부친상 170429-0337 사회-0009 14:50 황금연휴 첫날 고속도...
이재용 부회장 재판, 소법정으로 옮기나…法 "박 전 대통령 때문" 2017-04-29 12:41:36
소법정이 40석, 중법정이 102석인데 비해 대법정은 150석으로 규모가 월등히 크다. 많은 수의 검사와 피고인, 변호인, 방청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법정은 중앙지법 내에서도 417호 한 곳뿐이어서 역사적으로 굵직한 사건 대부분이 이곳을 거쳤다. 대표적으로는 1996년 3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12·12사태 및...
'세기의 재판' 이재용 사건, 박 전 대통령 재판에 대법정 내줄듯 2017-04-29 11:49:10
전 대통령 재판에 대법정 내줄듯 朴 전 대통령 재판 5월 중·하순 본격화…삼성 재판은 다른 법정으로 좁은 법정 사용할 경우 일반 방청객 수용 못할 우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가 '세기의 재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이 기존에 쓰던 형사 대법정 대신...
박근혜 전 대통령 내달 2일 첫 재판 2017-04-21 18:48:17
내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이 열린다. 1996년 3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12·12사태·비자금 사건으로 기소돼 나란히 섰던 곳이다.대선 이후 재판이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유력했지만 사안의 중대성과 신속한 심리의 필요성을 고려해 준비기일이 다음달 초로 지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소 후...
박근혜-최순실 함께 재판받는다…朴사건 내달 2일 첫 절차(종합) 2017-04-21 11:24:50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 법정은 21년 전인 1996년 3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12·12사태·비자금 사건으로 기소됐을 때 나란히 섰던 곳이다.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첫 절차가 5월 9일로 예정된 대선 이후에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과 신속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4-20 15:00:02
기부에 140억 증여세' 적법 논란 오늘 선고 04/20 13:59 서울 김인철 대법정 들어서는 황필상 전 대표 04/20 14:00 서울 김동민 심상정 지지 호소 04/20 14:00 서울 박순기 낙동강변 유채꽃 향연 04/20 14:00 서울 김인철 대법정 향하는 황필상 전 대표 04/20 14:00 서울 김인철 미소 짓는 황필상 전...
[오늘의 주요 일정](20일ㆍ목) 2017-04-20 07:14:39
[사회] ▲ 대법 전원합의체 선고(14:00 대법정) [문화] ▲ 여가부, 사회부처 국무위원 간담회(08:00 정부서울청사) ▲ 여가부, UNDP 국제회의 2017 서울담화(09:30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 여가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 세미나 (14:00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다르덴 형제의 '언노운걸'...
수척한 모습의 이재용, 긴장한듯 간간이 물 마셔 2017-04-07 18:05:46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방청객과 취재진이 150석을 가득 메웠다.이 부회장이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흰 와이셔츠에 회색 정장을 입은 이 부회장은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다. 그는 재판부가 직업을 묻자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라고 말했다.인적...
겉으론 차분한 이재용, 물 들이켜며 특검-변호인 격돌 주시(종합) 2017-04-07 12:01:35
내린 것이어서 이는 예단을 갖고 수사한 것으로 법리 적용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의 설명을 듣던 이 부회장은 옆자리에 앉은 변호사와 짤막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재판은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가장 큰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재판에는 취재진과 방청객이 몰려 150석을 모두 메웠다. san@yna.co.kr...
수척해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재판 내내 '차분' 2017-04-07 10:36:00
특검팀에서도 박 특검 본인을 비롯해 양재식(52·21기) 특검보, 윤석열(57·23기) 수사팀장 등 모두 7명이 출석해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재판은 서울법원종합청사 내에서 가장 큰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이 부회장의 재판을 직접 보기 위해 취재진과 방청객이 몰려 150석 모두 꽉 찼다. s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