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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종목 핫라인] 신일산업, 적대적M&A 2라운드 2014-10-08 14:03:08
<인터뷰> 송권영 신일산업 대표이사 "작년 9월 (부지 매입 관련) 계약을 끝냈고 자금이 200억 원 소요됩니다. 연구소와 연구원을 확충하고 제품 만드는 설비를 늘리기 위해 유상증자를 계획했습니다" 당시 차입금, 매입채무 상환 등에 139억원 사용할 계획이었는데, 공인노무사 황귀남씨를 비롯한 주주들의 반발에 반년...
신일산업, 경영권 분쟁 `안갯속`‥소송전 재개 2014-09-18 17:11:23
공장자동화 업체인 다우에프에이 대표이사로 황귀남 노무사, 조병돈씨 등과 함께 총 17%의 지분을 들고 적대적 M&A를 주도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앞서 수원지방법원이 황 씨가 실질적인 주주로 보기 어렵다며 19일 열릴 예정이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기각하자 실제 지분을 들고 있는 나머지 주주들이 실력행사에 나선...
'경영권 분쟁' 신일산업 주총 표대결 '2라운드' 2014-09-11 04:04:05
19일 대표·감사 해임안 상정 임시 주총 개최 신일산업[002700]과 개인투자자가 회사 경영권을 놓고 두 번째 표 대결을 벌인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일산업은 오는 19일 대표이사와 감사 해임 등의 안건을 회의에 올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신일산업을 상대로 적대적...
전경련 中企 경영자문단 31명 신규 위촉 2014-08-27 11:00:47
박만순(57·특허법인 세원 공동대표)▲ 서수진(45·특허법인 수 변리사) ▲ 송석관(43·특허법인 동천 변리사) ▲ 원용철(44·특허법인 정안 변리사) ▲ 조성신(46·특허법인 웰-엘엔케이 변리사) ▲ 박현국(43·노무법인 유앤 파트너) ▲ 배세욱(48·노무법인 새오름 대표노무사) ▲ 오세경(44·노무법인 두레 대표이사)...
국민은행 신입행원 290명 공채 2014-08-21 15:22:07
△전문자격증(변호사, 회계사, 계리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노무사, 변리사) 소지자 등이다. 일반 부문 채용에서는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한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경영권 분쟁` 신일산업, 내달 하순 임시 주주총회 2014-08-18 11:00:12
경영참여를 선언한 황귀남 노무사가 대표이사 해임 등을 주요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총을 다음달 하순에 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앞서 황 노무사측은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 기준일과 주주명부 폐쇄기간설정 공고를 통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주주명부작성을 위해 주주명부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부 '근로감독 광역수사팀' 떴다…"부당 노동행위 꼼짝마!" 2014-08-10 22:03:14
노무사 12명, 민간조정관 51명이다. 올해 초 민간조정관 49명을 채용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고용부 내 전체 근로감독관은 972명으로 이달 중 민간인 채용이 이뤄지면 근로감독 분야 민간인력은 118명이 된다. 민간조정관은 기업의 인사·노무 업무 경력자나 퇴직 공무원이 채용 대상이다.고용부가 이처럼 신고사건...
노무법인 사외인사부, 중소기업 통상임금 무료진단 나서 2014-08-04 11:45:40
노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통상임금 등 임금관리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무료로 진단해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노무법인 사외인사부는 올 6월부터 이 캠페인을 실시해 현재 약 50여개 중소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주환 노무법인 사외인사부 대표는 "노무법인 사외인사부의 무료진단을 받으면 마치...
삼성-반올림 '백혈병' 직접 대화 돌입…타결 불투명 2014-05-28 15:49:46
2007년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씨 부친 황상기씨와 이종란 노무사, 유족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장은 협상 직전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임하겠다"고 짧게 소견을 밝힌 뒤 대화장을 들어갔다..반올림 측 황씨도 협상 전 취재진과 만나 "삼성이 진정성 있게 협상에 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이슈진단> 한토신, 또 경영권 분쟁 조짐 2014-05-09 15:40:17
황귀남 노무사(푸른노무법인 대표)가 최근 신일산업 지분을 추가 매입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2.13%의 지분을 사들여 지분율을 11.27%에서 13.40%로 늘렸습니다. 황귀남씨는 지난 주총에서 적대적 M&A를 시도했지만 당시 김영 신일산업 회장 측 지분율 9.9%보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법상 주식 대량 보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