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융업 경쟁력 강화 방안] 금융산업 청사진‥"10년 뒤 금융강국"-고승범 사무처장 2013-11-27 19:47:06
융합성장(Convergence), 소비자보호(Consumer-protection)를 3가지 미션으로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비전은 68차례 업계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bottom-up)하려고 노력했고, 거대 담론 보다는 실현가능성(feasibility) 있는 주춧돌 과제 제시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속가능한 비전이 되도록...
<규제 풀고 경쟁 독려해 '우물 안' 금융산업 키운다> 2013-11-27 14:30:08
통할까 금융위는 이를 위해 ▲경쟁과 혁신 촉진 ▲금융과 실물 융합성장 ▲국민재산 보호라는 Ɖ대 미션'을 정하고 그 밑에 세부 추진과제를 만들었다. 우선 경쟁을 가로막는 각 업권의 진입·영업규제를 풀고 경쟁을 촉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은행업권에는 2016년까지 '계좌이동제'가 도입...
정부, 금융비전 발표…"규제장벽 낮춰 10년 후 15위권 진입" 2013-11-27 14:28:03
촉진, 실물경제와의 융합 성장, 소비자 보호란 세가지 과제(3c)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9가지 핵심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9개 목표로는 금융권 유효경쟁환경 조성, 100세 시대 신금융수요 창출, 금융업 외연확대(금융한류), 기술·지식재산금융 활성화, 자본시장의 역동성 제고, 기업금융 서비스역량 혁신, 금융 소비자 보호...
KAIST '학생 중심 교수법' 등 발전계획 발표 2013-11-27 09:55:50
27일 학습자 중심의교수법을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대형 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KAIST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은 교육·연구·협력·경영 등 4개 분야별로 51개 실행과제를 담았다. 우선 교육 분야에서는 창의적 인재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 칠판식 수업 방식에서...
청와대, 부처 국장급 인사까지 챙겨 2013-10-03 17:04:33
신설 부처인 미래부로 모인 만큼 조직 융합이 필요하다는 최문기 미래부 장관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질적인 집단을 섞어놔야 부처 내 칸막이도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도 작용했다. 최 장관은 이런 생각에 따라 국장급 인선 내용을 짰다. 하지만 인선 결과 발표는 그로부터 한 달이나 걸렸다. 청와대로부터 주요 국장급...
정부, 2014년 R&D예산 1.5% 찔끔 증가…창조경제 '살림살이' 빠듯할 듯 2013-08-04 17:40:32
r&d 예산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조정하는 중장기 대형 사업, 기초과학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서 빠진 6조원 규모의 국방·인문사회 분야 r&d 예산을 포함한 내년 전체 국가 r&d 예산 규모는 17조4000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정부 r&d 사업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는 창조경제 실현이다. 올해보다 5.9% 증가한...
골프 마케팅 · 비즈니스 포럼 · 인맥…디 오픈서 '굿샷' 날린 두산 박용만 2013-07-21 17:26:15
기존 제조업을 어떻게 융합할지에 도시 인프라 사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허심탄회한 발표와 토론을 주문했다. 올해로 4년째 브리티시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두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 기간에 50여 글로벌 고객사 대표를 초청해 비즈니스포럼을 열었다. 알렉스 새먼드 스코틀랜드 총리와 콘돌리자 라이스 전...
<공공기관 자율성과 경영책임 동시에 강화한다> 2013-07-08 14:00:29
문화융성 등 7대 부문의 30개 협업과제를 놓고 공공기관끼리 협업이 강화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협업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능과 조직을 융합하는 게 더 낫겠다는 평가가나오면, 기관별 기능을 조정할 수도 있다. ◇공공기관에 경영자율권 준다…책임경영 강화 공공기관 지정 범위도 손질한다....
[맞짱 토론] 원격진료 허용해야 하나 2013-05-10 17:19:00
중심으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형 병원으로 환자가 쏠릴 수 있는 데다 의료 서비스의 질도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원격진료 논란은 노무현·이명박정부 때인 17, 18대 국회에서도 ‘뜨거운 감자’였다. 당시에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논란만 남긴 채 무산됐다. 하지만...
과기출연연 "공동연구 강화‥창의성 위해 공공기관 지정 해지해야" 2013-05-07 11:36:37
`과제수주형`에서 `임무수행형`으로, `연구자 간 경쟁`에서 `기관 간 협력`으로, `양적 결과 산출`에서 `대형 성과 창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기관 간 공동연구사업 발굴을 위해 유사한 기능의 출연연이 공동연구기획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출연연의 주요 사업비 중 협동·융합연구사업 비중을 10%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