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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냐 살라냐…챔스리그 결승은 사실상 '발롱도르 결정전' 2018-05-03 06:36:07
리버풀에 합류한 첫해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31골을 터뜨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10골을 꽂는 등 총 43골을 넣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맹활약하며 결과적으로 친정팀에 패배를 안기고 현 소속팀을 결승에 올려놓는 극적 상황까지 만들어내며 유럽 축구판을 뒤흔들고 있다. 수년째...
리버풀, 11년 만에 유럽 챔스리그 결승행…레알 마드리드와 격돌 2018-05-03 05:42:09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리버풀이 11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AS 로마와의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그러나 1차전에서 '이집트 킹' 모하메드...
AS로마 "다시 한번 기적을" vs 리버풀 "우린 바르사 아냐" 2018-05-02 09:16:20
것인가.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가 오는 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2017-2018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놓고 물러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일단 리버풀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선 5-2 대승을 거둔 리버풀이 한결 유리한 입장이다. AS로마는 3점 차 이상의...
이스라엘 국방장관도 감탄한 이집트 축구왕 살라 2018-04-26 00:08:04
5대 리그(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선수 중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런 기세라면 살라가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으로 꼽히는 '발롱도르'까지 거머쥘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집트 킹' 살라, '메날두 10년 독식' 발롱도르도 넘본다(종합) 2018-04-25 18:47:53
메시는 40골을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가운데에는 2002-2003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44골을 넣은 뤼트 판 니스텔로이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이다. EPL 정규리그(38경기 기준) 경기만 따지면 역대 최다 득점(31골)엔 이미 도달했고, 42경기 기준 최다골(34골) 기록도 넘보고 있다. 최근 케빈...
유럽축구 뒤흔드는 '이집트 킹' 살라, 발롱도르도 넘보나 2018-04-25 08:39:57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38경기 기준) 최다 득점(31골)엔 이미 도달했고, 42경기 기준 최다골(34골) 기록도 넘보고 있다. 최근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해리 케인(토트넘)을 제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쥔 살라가 다음 발롱도르도 품에 안을 것이라는...
리버풀 살라, EPL 3월의 선수…손흥민 아쉽게 고배 2018-04-13 21:36:51
리버풀 살라, EPL 3월의 선수…손흥민 아쉽게 고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월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손흥민(토트넘)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살라의 수상을 공식 발표했다. 살라는 3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서 6골...
'일본 수준' 혹평하던 미국 야구계 발칵 뒤집어놓은 오타니 2018-04-05 09:45:46
선수로 기억에 남아 있다. 오타니는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한국과의 2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속 160㎞를 넘나드는 강속구로 한국 최고의 타자들을 윽박지르며 13이닝 동안 3안타만 내주고 무실점했다. 삼진은 무려 21개를 잡았다. 이런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구애 끝에 결국 에인절스 유니폼을...
바르사, 유럽축구 챔스 준결승 진출 청신호…리버풀은 맨시티 격파 2018-04-05 08:11:49
라스가 상대 공을 걷어내던 공이 자책골이 되면서 0-2 리드를 허용했다. 2-0으로 앞선 바르셀로나는 후반 14분 수아레스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자 피케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3-0을 만들었다. 로마는 후반 35분 지코가 한 골을 넣어 반격에 나섰지만,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스가 후반 43분 수아레스가 쐐기 골을...
바르사, 유럽축구 챔스 8강 기선제압…리버풀은 맨시티 완파 2018-04-05 06:20:38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4-1 대승 '살라 1골 1도움' 리버풀은 EPL 선두 맨시티 3-0 제압 '이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