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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동반자와 무제한으로 로밍데이터 나눠 쓴다 2018-05-28 17:37:39
새 로밍요금제 데이터·속도 걱정없이 테더링 [ 이승우 기자 ] lg유플러스가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테더링(데이터 나눠쓰기)도 가능한 로밍 요금제를 내놨다.lg유플러스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37개국에서 하루 1만3200원에 모바일 데이터와 테더링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28 15:00:03
1차 고시 기준) 180528-0165 경제-0018 09:08 LGU+, 속도 제한 없는 무제한 로밍 요금제 국내 첫 출시 180528-0166 경제-0019 09:08 [특징주] 제노레이,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는 상회 180528-0167 경제-0020 09:09 [게시판] 29일 제11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 180528-0171 경제-0021 09:13 [특징주] 경협주, 2차...
[이슈+] LG유플러스, 속도제한 없는 로밍 요금제 출시…왜? 2018-05-28 14:28:29
테더링 이용시 경제적" 지역·국가별 로밍요금제 다른만큼 비교해야 데이터 로밍 요금제 개편 신호탄 될 수 있을지 주목 lg유플러스가 속도 제한을 걸지 않은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외에서도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음성 로밍에 대한 혜택은 없기에...
LG U+, 국내 최초 로밍 데이터 무제한 시대 연다 2018-05-28 09:10:20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28일(월)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는 중국·일본·미국 등 37개국에서 하루 13,200원(VAT포함)으로 모바일 데이터와 테더링(데이터 함께 쓰기)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데이터 용량은 물론 ...
LGU+, 속도 제한 없는 무제한 로밍 요금제 국내 첫 출시 2018-05-28 09:08:04
없는 무제한 로밍 요금제 국내 첫 출시 하루 1만3천200원에 37개국서 데이터 공유도 가능 9월까지 한시 운영 뒤 정규 전환…내달 '맘편한 데이터팩' 제공량 확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로밍 요금제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LG유플러스, 로밍 데이터 '무제한' 시대 연다…1일 1만3200원 2018-05-28 09:00:16
및 로밍 플러스 요금제’도 로밍 데이터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하루 데이터로밍 요금제는 170개국에서 하루 1만1000원으로 100mb 데이터를, ‘로밍 플러스 요금제’는 1만8700원으로 300mb 제공했으나 개편을 통해 각각 300mb, 500mb로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시켰다.lg유플러스는 향후 이와 같은 데이터 중심...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직원들의 나태가 통신장애 불러… 혁신 재무장할 것" 2018-04-09 17:22:03
구상에 따라 sk텔레콤은 지난달부터 약정 제도, 로밍서비스, 멤버십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해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다.sk텔레콤은 지난 6일 오후 3시17분부터 5시48분까지 2시간31분 동안 통신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자 피해고객 730여만 명에게 실납부 월정액의 이틀치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요금제에 따라 인당 보상...
`2시간 반 먹통` SK텔레콤, 피해고객에 이틀치 요금 보상 2018-04-07 20:03:50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금제에 따라 피해 고객은 약 600원에서 7,300원까지 보상받을 전망입니다. SK텔레콤 약관에 따르면 3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한 고객이 보상 대상이지만, SK텔레콤은 이와 관계없이 서비스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보상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한 번이라도 통화나 문자 메시지...
SKT 보상액은 1인당 600∼7천300원 2018-04-07 18:49:42
게 골자다. 여기에는 알뜰폰, 선불폰, 해외 로밍서비스 이용 고객도 포함된다. 업계에서는 4만∼6만원대 요금제 이용자가 많은 점으로 미뤄 SK텔레콤이 부담해야 할 총 보상액은 200억∼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액으로 따지면 요금제별로 인당 600∼7천300원에 해당한다. 보상 내용을 살펴보면 실납부...
'2시간 반 먹통' SKT 보상액은 600∼7천300원(종합) 2018-04-07 18:11:46
요금을 보상받게 됐다. 금액으로 따지면 요금제별로 인당 600∼7천300원에 해당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밝힌 장애 시간은 전날 오후 3시17분부터 5시48분까지 2시간 31분으로, 약관상 보상 기준인 3시간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약관과 별도로 자체적인 보상안을 마련했다. 장애 피해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