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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넉넉한 공간에 탁 트인 시야…현대차 디 올 뉴 투싼 2020-10-23 08:00:04
보이게 했다. 반전은 뒷모습이다. 리어램프(후미등)가 장난스럽게 씩 웃으며 이빨 4개를 내밀고 있는 느낌을 줘 절로 픽 웃음이 나왔다. 경기 용인에서 이천 지산포레스트 리조트까지 왕복 39㎞ 구간을 시승하기 위해 운전석에 앉았다. 오픈 형태의 클러스터와 다소 낮아진 센터페시아가 평평하게 이어지며 전방 시야가...
볼보, 플래그십 왜건 V90 부분변경 출시…가격은? 2020-10-21 10:43:43
시퀀셜 턴 시그널이 포함된 풀 LED 테일 램프와 친환경을 상징하는 히든 테일 파이프가 탑재됐다. 실내에는 △초미세먼지(PM 2.5)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는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를 비롯해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뒷 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파워 폴딩 리어 헤드레스트 △휴대전화 무선충전 및...
카리스마 있는 눈빛...4년만의 변신 `더 뉴 SM6` 2020-10-19 11:14:37
제어해 영역별 밝기를 세밀하게 조정한다. 자동 램프 조정기능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마주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헤드램프의 가시거리는 최대 220m에 달한다. 리어램프 또한 직선으로 디자인돼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인것도 특징이다. LE 트림부터는 전·후방 램프에 다이내믹 ...
"1천 8백만원대 차에 LED 기본"…기아차, K3 LED팩 출시 2020-10-19 10:22:33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최상위 트림 전용 LED 전조등(헤드램프)과 LED 후미등(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보조제동등, 17인치 전면가공 휠 등의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외관의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K3 LED 팩의 가격을 1,865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기존 스탠다드 트림에서 운영 중인 선택 품목을...
`디자인 감 잡았다`…쌍용차,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 2020-10-19 10:22:03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했고,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의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적용했다. 실내디자인에서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탑재해 유저 선호에 따라 3가지 모드로 화면 구성을 변환할 수 있다. 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휠은...
벤틀리코리아, 신형 플라잉스퍼 국내 공개 2020-10-16 13:08:36
?리어 램프를 장착했다. 또 보닛에 위치한 새로운 디자인의 차세대 '플라잉 비' 마스코트는 우아한 조형감과 근육질의 비율을 자랑한다. 실내는 벤틀리만의 모던한 수공예 기술로 만든 새로운 패턴의 가죽시트가 들어간다. 도어 내부에는 자동차업계 최초의 3d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도...
[시승]월드클래스 경쟁 앞둔 혼다 CR-V의 선제공격 2020-10-15 10:15:34
안개등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앞뒤 범퍼와 가니시를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프론트 그릴과 리어 가니시 등 외관 곳곳은 검정색으로 통일해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이다. 18인치 휠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개선하고 동급 최대 사이즈인 19인치 알로이 휠을 새로 마련했다. ?발휘하도록...
BMW-메르세데스 벤츠, 신차 출시…"베스트셀링 모델 격돌" 2020-10-01 10:26:22
풀(full)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후면부의 분할형 테일램프 등으로 완전 변경 수준의 디자인 변화라는 평가를 받는다. 실내는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MBUX 시스템과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앞서 지난 8월에는 BMW가 판매 순위 10위 안에 1위인 BMW 520을 비롯해 520d, 530 등...
추석 이후 출시될 신차 2020-10-01 09:00:07
램프와 l자형 3d 리어램프로 변화를 줬다. 동력계는 가솔린 5종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디젤 2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종으로 구성했다. e클래스는 완전변경 수준으로 개선했다. 크기를 키운 그릴과 조약돌 모양으로 둥글게 자리잡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내는 면적을 넓힌 터치패드와 6스포크...
BMW 5시리즈냐, 벤츠 E클래스냐…수입차 세단 왕좌 가린다 2020-10-01 08:31:02
램프, 후면부의 분할형 테일램프 등으로 완전 변경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꾀했다. 실내는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MBUX 시스템과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양사의 신차 판매 대결이 본격화하며 4분기 수입차 시장의 흥행도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8월에는 BMW가 판매 순위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