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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 30주년 맞아 AIT 페이스북에 '톈안먼 학살' 표현 2019-06-04 12:06:23
'6월 4일'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글 아래에는 한 대학생 시위자가 진압 군인들을 배경으로 군중을 향해 양팔을 들어 올리는 1989년 6월 3일 당시 사진도 게재했다. 자유시보는 4일 AIT가 개최하는 디지털 대화 공공포럼에서 윌리엄 브렌트 크리스턴슨 AIT 타이베이 사무처 처장이 톈안먼 사태에 대해 언급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6-03 15:00:02
K7 렌더링 공개…이달 사전계약 190603-0258 경제-006009:59 메트라이프생명 창립 30주년…"고객가치 최우선" 190603-0261 경제-028610:00 공정위, OECD 회원국들과 경쟁법 이슈 논의 190603-0264 경제-028810:00 구윤철 기재차관, 복권위 봉사단과 보육원서 봉사활동 190603-0263 경제-028710:00 기재부, 경남도청서...
녹음파일 공개됐는데…트럼프 '마클 왕자비 비난 안했다' 주장 2019-06-03 10:54:19
올린 글에서 "나는 결코 메건 마클을 '형편없다'고 부른 적이 없다"며 "가짜뉴스 미디어가 지어낸 것이다. 그들은 딱 걸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은 '더선'이 자사 보도가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난 1일 홈페이지에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발언이 담긴 음성...
트럼프, 英 국빈방문 전부터 '시끌'…외교결례·선거개입 논란(종합) 2019-06-03 07:49:43
바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는 결코 메건 마클을 '형편없다'고 부른 적이 없다"며 "가짜뉴스 미디어가 지어낸 것이다. 그들은 딱 걸렸다!"고 말했다. '가짜 뉴스' 탓으로 돌리며 발언 자체를 부인한 것이다. 그는 이어 "CNN과 뉴욕타임스, 그리고 그 외 다른...
英방문 전부터 '시끌'…트럼프, 마클 왕자비 비난발언 주워담아 2019-06-03 02:01:16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 국빈방문에 나서기에 앞서 메건 마클 영국 왕자비를 "형편없다(nasty)"고 했던 자신의 인터뷰 발언을 주워 담았다. 이번에도 가짜뉴스 탓을 하며 발언 자체를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는 결코 메건 마클을 '형편없다'고 부른 적이 없다"며 "가짜뉴스...
江 따라 성채·포도밭 이어지는 그 곳…프랑스 '내추럴 와인'의 장인을 만나다 2019-06-02 14:47:30
에어비앤비로 운영되고 있었다. 오너 와인 메이커 부부의 집 별관을 통째로 빌릴 수 있다니! 탁 트인 복층 구조에 통유리 창 너머로 포도밭이 펼쳐지고, 벽난로가 있는 거실과 예쁜 부엌이 있는 집이다. 이곳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아기 염소들과 목가적인 전원 생활을 누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와인 메이킹뿐만 아...
WSJ "백악관, 트럼프 눈에 '매케인함' 안보이게 하라 지시"(종합) 2019-05-30 15:48:33
보도가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최근 방일 기간 '존 매케인함'과 관련된 어떤 것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WP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계획을 알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관련 요구는 대통령이 화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매케...
WSJ "백악관, 트럼프 눈에 '매케인함' 안보이게 하라 지시" 2019-05-30 11:54:08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최근 방일 기간 '존 매케인함'과 관련된 어떤 것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매케인 전 의원의 딸인 메건 매케인은 트위터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9달이 됐지만 트럼프는 아버지가 평화롭게 잠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정의는 도움을 청하는 자에게 호의를 베푸는 용기…경청과 연민 없는 정의는 자칫 폭력으로 변질되죠 2019-05-27 09:02:33
옳다고 착각하고 쏟아내는 말이나 글들은 악취가 나는 잡담이자 편견일 뿐이다. 나에게는 문화가 있는가? 오랜 시간을 기다린 향기가 나는 ‘정의’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씨를 뿌린 적이 있는가?■기억해주세요경청과 연민이 없는 정의는 폭력이다. 나는 정의로운가? 우리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인가? 정의는...
[아동신간] 붉나무네 자연 놀이터·색깔혁명 2019-05-20 15:13:30
앤지 레이크 글. 샨스 M. 그림. 강성순 옮김. 시리즈 제목은 '초음속 잠수함의 비밀'. 자칭 천재 발명가인 딩글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그렸다. 그림일기 형식으로 구성해 읽기 쉽지만, 과학 상식도 많이 담았다. 영국에서는 50개 이상 학교에서 특별활동 교재로 쓰인다고 한다. 주니어김영사. 296쪽. 1만2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