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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23 08:00:03
출근·등교 비상…태풍 '솔릭' 서울 근접 "오전 7시 예상" 180823-0115 사회-003607:52 청주외고 베트남어과 신설…충북-베트남 교육 교류 '속도' 180823-0120 사회-000707:57 [그래픽] 태풍 '솔릭' 예상 진로(오전 6시) --------------------------------------------------------------------...
[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목) 2018-08-23 08:00:00
▲ 美 이란 제재에 KT&G 촉각…"담배 매출 주춤…모니터링 강화"(송고) ▲ 펀드 증시 영향력 커져…보유 시총 비중 19개월만의 최고(송고) ▲ 맥 못 추던 조선株 이달엔 시총 1.5조원 '선적'(송고) [ITㆍ과학] ▲ 보편요금제 겨냥 이통사 요금 경쟁에 알뜰폰업계 '불똥'(송고) [건강ㆍ의학] ▲ 결핵환자...
전북경찰,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2018-08-16 15:49:52
시설을 점검한다. 등교 시간(오전 8∼9시)에 교통관리 근무 인력을 교통 혼잡지역에 최우선 배치하고 남은 인력을 통학로에 투입할 방침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와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행위를 캠코더와 이동식 카메라 등으로 단속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의...
아이들이 무슨 죄…사우디군 예멘 통학버스 폭격에 비난 봇물 2018-08-10 09:19:17
한 병원도 "15세 미만 어린이 29명의 시체가 병원으로 왔으며 어린이 30명을 포함해 48명의 부상자도 있다"며 국제적십자사의 발표가 사실임을 강조했다. 현지 언론은 이 버스에 등교하던 초등학생이 주로 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공습 주체로 지목된 사우디 연합군은 공습 사실은 인정하지만 "적법한 군사 행동"이었으며...
"사우디, 예멘서 통학버스 폭격 50여명 사망…대부분 어린이"(종합) 2018-08-10 03:11:23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이 버스에 등교하던 초등학생이 주로 탔다고 보도했다. 요하네스 부르워 국제적십자사 예멘 파견 대표단장은 트위터에 "사상자 대부분이 10세 이하의 어린이다"라며 "어른들의 전쟁에 어린이가 대가를 치르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사우디와 국경을 맞댄 사다 주는 예멘 반군 후티의 오래...
지난해 실종아동 2만명…39명은 아직도 미귀가 2018-05-25 14:00:04
미만 아동의 42.2%에 이른다. 사전에 등록한 정보가 있는 경우 아동이 보호자에게 인계된 시간은 평균 39분이었지만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82시간이 걸렸다. 복지부와 경찰청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12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를 열고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실종아동의 날은...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퀵케어’ 돕는 뷰티템 인기 2018-05-21 09:54:42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 등교 준비 등으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퀵케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 또한 피부 타입 및 고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 쓸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 바쁜 아침에 활용하면 효과 UP인 ‘퀵 아이템’ 잇따라 출시돼...
미 일리노이 고교서 총격…학교경찰관이 곧바로 제압 2018-05-17 05:13:03
미 일리노이 고교서 총격…학교경찰관이 곧바로 제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고교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학교경찰관이 총격범을 바로 제압해 범인 외에는 다친 사람이 없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카고에서 서쪽으로 130㎞ 떨어진 일리노이 주 북부...
미 LA 근교 고교서 학생간 다툼끝에 총격…1명 부상(종합) 2018-05-12 03:48:56
물론 인근 학교까지 모두 교정이 봉쇄됐다. 등교하려던 학생과 부모들은 학교 측의 긴급 연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학교 주변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팜데일 교육구 폴 맬도나도 감독관은 "팜데일 관내 모든 초등학교는 교정을 폐쇄했다.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등교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트럼프 성추문 때문?…멜라니아, '홀로서기' 행보 본격화 2018-05-07 21:04:05
미 언론의 평가다. 지난달 21일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에 남편 없이 홀로 참석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캠페인 발표 행사 역시 몇 달 전만 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WP는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일상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따로 떨어져 생활하며 개별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다른 관심사를 갖고 있다고 WP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