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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 국회 심의단계서 어느 부문 늘었나 2015-12-03 01:05:19
대비 소폭 개선됐다. 정부는 경제활력 회복과 민생안정, 문화·안전 투자확대 분야를 중심으로 3조5천억원의 증액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음은 분야별 증액 내역이다. ◇ 경제활력 회복 뒷받침 분야 ▲ 가뭄피해 최소화 선제적 대책 = 한발대비용수개발(2016년 정부안 125억→최종 425억원),...
<2016 예산 요약> ④ 외교·통일·안전·지방행정 2015-09-08 06:21:23
등 체육분야 교류 활성화 ◇ 공공질서·안전 ▲ 민생치안 인력 증원 = 지구대·파출소 경찰 인력 1천880명 증원. 기동순찰대30곳에서 50곳으로 확대 운영 ▲ 성범죄 예방 활동 강화 = 성범죄자 관리 강화를 위한 신속 대응팀을 기존 38팀에서 48팀으로 확대. 전자발찌 이동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 예측...
미래부-경찰청, 과학치안 업무협약 체결 2015-07-09 18:24:35
따라 미래부와 경찰청은 양 부처는 치안분야에 부족했던 과학기술·ICT의 도입을 촉진해 민생안전과 국내 치안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112신고처리·교통관제시스템 등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치안시스템을 고도화·표준화하고 전 세계로 확산하는 `치안한류사업`을...
경찰의 조직-인사구조, 이대로는 안된다 2015-04-24 17:40:59
경우 민생 치안에서부터 경비, 정보수집, 수사까지 모두 관할하는 막강한 단일경찰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경찰 고위직 상당수를 경찰대 1개 대학 출신자가 과점하는 것은 경찰권력의 왜곡, 특권의식의 형성, 위화감 조성 등 구조적인 위험요소를 내포할 수밖에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총리 "튼튼한 안보없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어" 2015-02-20 19:54:51
연휴 동안 민생·치안안전 현장을 방문하고 국가 원로를 예방했으며, 남은 연휴 기간 추가로 민생 현장을 찾고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대정부 질문을 준비할 계획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이총리 "튼튼한 안보태세로 통일의 문 열어야" 2015-02-20 15:41:11
맞은 설 연휴 동안 민생·치안안전 현장을 방문하고 국가 원로를 예방했으며, 남은 연휴 기간 추가로 민생 현장을 찾고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대정부 질문을 준비할 계획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이완구, 설 연휴 첫날 소외계층·치안현장 찾아 2015-02-18 10:21:56
설 연휴 첫날인 18일 민생 행보에 나섰다.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이어 서울 중구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았다.이 총리는 이곳에서 겨울철 생활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어 명동 파출소와 종로소방서를 잇따라 방문해 치안 및 화재예방에 만전을...
[경찰팀 리포트] 경찰 정보관 전국 3300여명…밑바닥 정보, 국정원도 못 당해 2014-12-06 09:00:00
예산의 증감 여부를 살펴 경찰청에 보고한다.민생현안에서 대외정책까지 여론 파악일상적인 첩보 수집 외에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동향 파악도 정보관의 주요 업무다. 일선 경찰서 정보관들은 매달 두 편씩 정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온누리상품권 판매 동향 등과 같은 민생 현안에서부터 한·캐나다, 한·...
교육직 퇴직공무원 절반은 月 300만원 이상 연금 받고 있다 2014-10-27 06:03:05
일선 현장에서 치안과 민생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소방직은 200만∼300만원 53.5%, 100만∼200만원 40.6%다. 월 300만∼400만원 비율은 전체의 4.2%에 그쳤다.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외국과 비교했을 때 민생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는 경찰·소방직의 연금이 후하지 못한 것은 문제"라라며...
전경 집단탈영 307부대, 창설 28년만에 해체 맞나? 2014-10-22 07:03:03
위해 민생 치안 운영 계획에 따라 원주서와 강릉서에 차례로 배속돼 활동했다. 그러나 2005년 6월 부대 내무반에서 일명 '알몸 진급식' 사건이 불거지면서 전의경 구타, 가혹행위 악습이 잔재한 이른바 '문제의 전경부대'로 낙인이 찍혔다. 또 같은 해 9월에는 소속부대 전경 3명이 잇따라 탈영해 부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