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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새해 달라지는 것 - ①금융·재정·조세 2017-12-27 10:00:00
[그래픽] 새해 달라지는 것 - ①금융·재정·조세 (서울=연합뉴스) 기획재정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법규사항을 정리해 27일 발간한 책자 '2018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부처별 주요 내용 요약.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래픽] 새해 달라지는 것 - ⑨산업·에너지·자원 2017-12-27 10:00:00
[그래픽] 새해 달라지는 것 - ⑨산업·에너지·자원 (서울=연합뉴스) 기획재정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법규사항을 정리해 27일 발간한 책자 '2018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부처별 주요 내용 요약.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래픽] 새해 달라지는 것 - ②교육 2017-12-27 10:00:00
[그래픽] 새해 달라지는 것 - ②교육 (서울=연합뉴스) 기획재정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법규사항을 정리해 27일 발간한 책자 '2018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부처별 주요 내용 요약.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내년 최저임금 7천530원으로 인상…초고소득자·초대기업 세금↑ 2017-12-27 08:00:31
24%로 인하…어린이집 누리과정비 전액 국고 지원 전통시장·도서·공연지출에 대한 신용카드소득공제 확대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내년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7천530원으로 인상된다. 초고소득자와 초대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소득세와 법인세 최고세율은 각각 42%와 25%까지 인상돼 세금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한국감정원, ‘2017년 가족친화우수기관` 선정 2017-12-22 11:13:14
한국감정원은 시간제근무, 시차출퇴근제, 집약근무제, 원격근무제, 집중근무제, 육아기 단축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다양하게 운영합니다. 90일의 유급 출산전후 휴가를 직원들이 100% 사용하도록 했고, 남성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법규 이상인 5일로 확대 실시했습니다. 또 직장 어린이집 운영, 유산휴가, 불임휴직,...
[허원순의 논점과 관점] '산타 정부, 어버이 국가' 2017-12-19 18:16:38
선례도 없고, 법적 근거도 부족하다. 대학생이 있는 집과 없는 집 간의 차별 논란이 뒤따른다. 앞서 지진을 겪은 경주와의 형평은 또 어떻게 하나. 또래의 이 지역 고졸 중소기업 근로자도 동의할까. 그런 점에서 공정한가. 결과적으로 ‘특별재난지역에서는 고교생 학비를 면제한다’는 법규도 무시됐다. 지진만...
'은둔형 외톨이 지원' 서울시 조례 만든다…최소 수십만명 추정 2017-12-17 08:15:00
법규를 운영하는 사례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이 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고 조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은둔형 외톨이'를 가리켜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일정 기간 이상 고립돼 머무르면서 가족 또는 소수의 특정인 이외의 사람들과는 일체의 교류를 거부하면서 밖으로 나가지...
'개인정보 소홀' 쏘카·야놀자등 7곳 과태료 9천만원 2017-12-12 17:25:10
7곳이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배달주문, 부동산, 여행분야 주요 O2O 업체들은 최근 3년 사이에 조사를 받은 적이 있어 제외됐다. ㈜버킷플레이스, ㈜쏘카, ㈜야놀자, ㈜홈스토리생활, ㈜퀵켓, ㈜PRND컴퍼니 등 6개사는 접근 통제나 암호화 등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6 08:00:09
처리업체서 불…6천600만원 피해 171206-0172 지방-0014 07:49 부산 내년 설연휴까지 먹거리 취급업소 법규위반 조사 171206-0179 지방-0015 07:57 부산시 2021년 아시아변리사회 이사회 유치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中 SNS 글 1천 개 중 3개는 사라진다…"검열 강화 탓" 2017-11-30 22:40:01
`법규와 정책을 위반할 수 있다`는 이유로 강제퇴거를 다룬 수많은 글을 삭제하기도 했다. 31세의 한 여성은 아동학대와 관련된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중국 당국은 사건의 파문을 잠재우기 위해 검열 강화와 함께 관련자 조사 및 처벌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다싱(大興)구 시홍먼(西紅門) 당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