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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국산 화장품에 `면세용` 표기…불법유통 못한다 2019-06-12 19:04:15
표시제와 별도로 면세점, 화장품업계, 세관 직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운영하며 주기적으로 국산 면세 화장품 불법 유통에 대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현장 인도를 악용해 면세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시키는 구매자에 대해서는 최대 1년까지 현장 인도를 제한하고, 불법 유통시킨 물품이 적발되는 경우...
관세청, 면세물품 표시제 시행…'후' 면세 표기 안하던 LG생건 '머쓱' 2019-06-12 14:38:11
면세점, 화장품업계, 세관 직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운영하며 주기적으로 국산 면세 화장품 불법 유통에 대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관세청은 현장 인도를 악용해 면세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시키는 구매자에 대해서는 최대 1년까지 현장 인도를 제한하고, 불법 유통시킨 물품이 적발되는 경우 보세구역에 반입...
아모레퍼시픽 등 면세점 국산 화장품에 '면세용' 표기 2019-06-12 10:30:15
표시제와 별도로 면세점, 화장품업계, 세관 직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단속반을 운영하며 주기적으로 국산 면세 화장품 불법 유통에 대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현장 인도를 악용해 면세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시키는 구매자에 대해서는 최대 1년까지 현장 인도를 제한하고, 불법 유통시킨 물품이 적발되는 경우...
국적기 이용 '해외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 내일 선고 2019-06-12 09:48:30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직원들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시가 8천9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205차례에 걸쳐 대한항공 여객기로 밀수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이사장도 2013년 5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대한항공 해외지사를...
김광호 광주세관장, 불합격 목재 펠릿 시중 유출 방지 2019-06-11 14:59:32
김 세관장은 "자유무역 지역에 반입하는 내국 물품 검사근거가 미약하지는 않는지 살펴야 하고 근거가 미약하다면 명확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세관장은 "앞으로 권역 내 세관을 찾아 현장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수출기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혁신 추진 과제 등을 지속해서 발굴 개선해...
'미중갈등 불씨' 화웨이 멍완저우 美인도 재판 내년 1월 시작 2019-06-07 10:12:28
전, 공항에서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직원들이 통상적인 세관검사를 가장해 멍 부회장을 부당하게 구금하고 수색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3월 소송을 내기도 했다. 이에 캐나다 정부는 지난 3일 제출한 서면 변론서에서 국경관리청 직원들이 "합법적이며 선의로" 멍 부회장을 조사했을 뿐이라며 해당 소송이 기각돼야 한다고...
美 "희토류 자체 생산 늘릴 것"…中 "미국산 콩수입 잠정 중단" 2019-05-30 17:43:49
미국전기전자학회(ieee)는 최근 간행물 편찬 작업에서 화웨이 직원을 배제했다. 향후 화웨이의 기고와 논문 게재, 회의 등도 제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ieee는 10여 종의 정기 간행물을 발간하고 있다.ieee 베이징 분회 회장인 장하이샤 베이징대 교수는 “(미국이)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었다”며 ieee...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31일 개장…"국산제품 우선 공제"(종합2보) 2019-05-29 20:01:19
신고하지 않고 적발되면 4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전례가 있어 2회 이상 적발된 경우 가산세는 60%로 늘어난다. 관세청은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을 가방에 숨겨 신고하지 않는 여행객을 단속하기 위해 사복 직원을 투입한다. 여행객이 입국장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그 내역이 실시간으로 세관에 전달된다....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31일 개장…"국산제품 우선 공제"(종합) 2019-05-29 15:05:48
신고하지 않고 적발되면 4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전례가 있어 2회 이상 적발된 경우 가산세는 60%로 늘어난다. 관세청은 입국장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을 가방에 숨겨 신고하지 않는 여행객을 단속하기 위해 사복 직원을 투입한다. 여행객이 입국장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그 내역이 실시간으로 세관에 전달된다....
입국장 면세점 Q&A…구매한도 600弗, 고가명품·담배는 안팔아 2019-05-29 15:02:20
600弗, 고가명품·담배는 안팔아 구매내역 세관에 실시간 전송…꼼수 땐 사복직원 검문받을 수도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고 세금을 내지 않으려 여행가방 등에 넣으면 사복 직원의 검문을 받게 될 수 있다. 입국장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고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가면 된다...